School Bullying in Primary Education: Forms and Frequency of Occurrence
Thanos et al., 2026
괴롭힘초등학교에서 나타나는 괴롭힘의 형태와 빈도
그리스 초등학교 교장 512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어떤 형태의 괴롭힘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설문과 면담으로 조사했다.
가장 자주 나타난 유형은 가벼운 언어적 괴롭힘, 저강도 비언어적 괴롭힘, 가벼운 신체적 괴롭힘, 낮은 수위의 비꼼·조롱이었다.
눈에 잘 안 띄는 가벼운 언어적 괴롭힘부터 교사가 민감하게 알아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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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bullying and social-emotional competence: the mediating role of teacher-student relationships
Li et al., 2026
괴롭힘학교 괴롭힘과 사회정서역량: 교사-학생 관계의 다리 역할
중국 초·중학생 1,760명을 대상으로 괴롭힘이 학생의 사회정서역량에 미치는 영향과 교사-학생 관계의 매개 효과를 분석했다.
괴롭힘은 교사-학생 관계와 사회정서역량을 모두 낮췄고, 좋은 교사-학생 관계는 사회정서역량을 높였으며 괴롭힘의 악영향을 일부 완화하는 통로가 되었다.
따뜻한 교사-학생 관계가 괴롭힘 피해의 충격을 줄이는 완충 장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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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personal mindfulness as a medi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bullying-related outcomes among high school students
Norouzi et al., 2026
괴롭힘신체활동과 괴롭힘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마음챙김의 역할
이란 고등학생 346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이 괴롭힘·피해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관계 마음챙김(대화 중 판단 없이 상대에 집중하는 태도)이 매개하는지 살폈다.
신체활동은 대인관계 마음챙김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했고, 마음챙김이 괴롭힘 관련 결과를 매개하는 경로가 확인되었다.
운동과 마음챙김 훈련을 함께 활용하면 괴롭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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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nterior Crossbite Severity Relates to Appearance-Based Bullying in School-Age Children: Evidence from the ROMA Index
Babakurd et al., 2026
괴롭힘앞니 반대교합의 심각도와 외모 관련 괴롭힘의 관계
다마스쿠스 공립학교 8~12세 아동 2,080명을 대상으로 앞니 교합 문제(반대교합)의 심각도가 외모 관련 괴롭힘과 연관되는지 조사했다.
치아 외모 관련 놀림·별명 부르기·따돌림 등이 보고되었으며, 교합 문제의 심각도가 괴롭힘 노출과 관련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외모·치아 관련 놀림도 괴롭힘의 하나로, 조기 치료와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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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ctive association between bullying victimization and malevolent creativity among Chinese middle school students: the mediation of trait anger and moderation of moral identity
Wan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 피해가 '악의적 창의성'으로 이어지는 경로
중국 중학생 1,092명을 3개월 간격 두 번 조사해 괴롭힘 피해가 남을 해치는 데 쓰이는 창의성(악의적 창의성)으로 이어지는지, 분노와 도덕정체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석했다.
괴롭힘 피해는 이후 악의적 창의성을 높였고(β=0.10), 이 관계는 특성 분노를 통해 매개되었으며 도덕정체성이 이 경로를 조절했다.
괴롭힘 피해가 쌓이면 분노를 거쳐 해로운 행동으로 번질 수 있어 조기 정서 지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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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ng Prevalence and Persistence in Rural and Urban Settings
Landers et al., 2026
괴롭힘농촌과 도시 학교의 괴롭힘 빈도와 지속성 비교
괴롭힘이 학교 환경(농촌 vs 도시)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그 발생 빈도와 지속성을 비교했다.
농촌 학생이 도시 학생보다 괴롭힘을 더 자주, 더 오래 반복적으로 겪었으며, 피해를 또래 갈등으로 정상화해 도움을 못 받는 학생도 우려되었다.
농촌 학교의 괴롭힘은 더 끈질기므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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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gender is associated with physical bullying and victimization across adolescent stages
Jin et al., 2026
괴롭힘청소년 발달 단계별 성별과 신체적 괴롭힘의 관계
인도 청소년 169명을 초기·중기·후기 청소년으로 나눠 성별과 신체적 괴롭힘·피해의 관계가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지 분석했다.
성별과 신체적 괴롭힘의 연관성이 발달 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 단순히 남녀 차이로만 볼 수 없음을 보여준다.
괴롭힘 대응은 나이와 발달 단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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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ing Bullying Using Virtual Reality (TAB-VR): a feasibility study
De Luca et al., 2026
괴롭힘가상현실(VR)로 괴롭힘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의 실행 가능성
고등학생 465명을 대상으로 훈련자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VR 기반 괴롭힘 개입 프로그램(TAB-VR)의 실행 가능성을 검증했다.
프로그램은 몰입감·정서 반응 등 네 측면에서 실행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성별과 괴롭힘 역할(피해·가해·방어·방관)에 따라 반응이 달랐다.
실시간 VR 시뮬레이션이 괴롭힘 교육의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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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al Overprotection and Adolescent Mental Health: The Mediating Roles of Psychological Resilience and Bullying Victimization
Chen et al., 2026
괴롭힘부모의 과보호와 청소년 정신건강: 회복탄력성과 괴롭힘 피해의 역할
중국 정신과 외래 청소년·청년 219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과도한 통제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회복탄력성과 괴롭힘 피해로 설명했다.
부모의 과보호는 우울·불안·정신증 유사 경험을 높였고, 낮은 회복탄력성과 높은 괴롭힘 피해를 거치는 경로가 모두 유의했다.
과도한 통제보다 자율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워주는 양육이 정신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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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social dynamics of school violence among marginalised students in Sierra Leone
Osborne et al., 2026
기타시에라리온 소외 학생들의 학교폭력 심리사회적 역학
시에라리온 11개 학교에서 장애·임신·빈곤 등으로 소외된 학생들이 겪는 학교폭력의 경험과 인식을 질적으로 탐구했다.
빈곤·성 불평등·장애 낙인 등 구조적 조건 속에서 폭력이 정상화되고 대응이 미흡한 양상이 드러났다.
학교폭력은 사회 구조적 불평등과 함께 봐야 근본 해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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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ciomusical Hierarchy and the “Safe Haven” Paradox: A Mixed Methods Study of Prosociality, Victimization, and Belonging in a High School Band
Rawlings, 2026
괴롭힘고교 밴드부의 '안전한 안식처' 역설: 친사회성과 피해, 소속감
고교 밴드부 학생 113명(질적 15명)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 속 친사회적·공격적 행동과 소속감을 혼합연구로 살폈다.
공격적 행동은 비교적 낮았으나 관계적 공격성과 괴롭힘에 대한 태도가 출생 성별에 따라 유의하게 달랐고, 괴롭힘과 놀림의 미묘한 구분이 나타났다.
음악 동아리 같은 소속 공간도 관계적 괴롭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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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eads to a Bleak Future”: Exploring the Effects of School-Based Violence on Learners and Educators in South Africa
Sibanda et al., 2026
기타남아공 학교폭력이 학생과 교사에게 미치는 영향
남아공 9개 고등학교의 학생 47명·교사 30명을 면담해 학교폭력이 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학교폭력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암울한 미래 전망과 정서적 고통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은 학생뿐 아니라 교사의 안녕에도 깊은 상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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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the Utility of an Anonymous Harm Reporting Tool for Adolescents: Educators’ Experiences of Stymie
Price et al., 2026
괴롭힘익명 신고 도구 'Stymie'에 대한 교사들의 경험
호주 학교 교사 14명을 면담해 익명으로 괴롭힘을 신고하는 도구 Stymie의 유용성을 탐구했다.
교사들은 Stymie가 익명성을 통해 신고 장벽을 낮추고 조기 개입과 억제 효과를 도와 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익명 신고 도구가 도움 요청을 꺼리는 학생의 목소리를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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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back: the lived experience of autistic young adults in their primary and secondary schooling years in Malta
Portelli et al., 2026
괴롭힘몰타 자폐 청년들이 돌아본 학창 시절 경험
몰타의 자폐 성인 5명을 심층 면담해 통합교육 환경에서의 학창 시절 경험을 회고적으로 탐구했다.
배움의 기쁨도 있었으나 감각 과부하, 괴롭힘, 사회적 배제가 오래 남는 상처가 되었고, 차이가 문제행동으로 오해받아 꾸중을 듣는 일이 잦았다.
자폐 학생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괴롭힘·배제를 줄이는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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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s’ Emotional Competence and Its Influence on Learner’s Psychosocial Well-Being: A Systematic Review
Olayiwola-Adedoja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교사의 정서역량이 학생 심리사회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
2015~2025년 연구를 종합해 교사의 정서역량(자각·조절·공감)이 학생의 심리·사회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정서적으로 유능한 교사는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을 만들어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불안을 낮췄으며, 괴롭힘·또래 거부 같은 문제를 더 잘 알아채고 대응했다.
교사의 정서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학생 안녕과 괴롭힘 예방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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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escent Psychosocial Profiles and Early Cyberbullying Histories: Longitudinal Associations and Patterns of Change Across Development
Prince et al., 2026
사이버불링청소년 심리사회 유형과 초기 사이버불링 이력의 종단 연구
호주 청소년 뇌 연구 참가자 86명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유형을 나누고 초기 사이버불링 경험과 이후 심리 상태의 연관을 종단 분석했다.
청소년은 서로 다른 심리사회적 유형으로 나뉘었으며, 초기 사이버불링 관여가 이후의 심리적 고통 패턴과 연관되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어릴 때의 사이버불링 경험이 이후 정신건강 경로에 영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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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iad personality traits, bullying and cyberbullying among adolescents in Ecuador: a psychological network analysis
Moreta-Herrera et al., 2026
사이버불링어두운 성격 특성과 괴롭힘·사이버불링의 관계망
에콰도르 청소년 847명을 대상으로 자기중심·조종·냉담함을 뜻하는 어둠의 3요소 성격과 괴롭힘·사이버불링의 연결을 네트워크 분석했다.
세 요소는 괴롭힘·사이버불링과 촘촘하고 안정적인 관계망을 이뤘으며 서로 명확히 구분되는 군집을 형성했다.
공감 결여 등 성격 특성이 온·오프라인 괴롭힘과 밀접히 얽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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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as meaning-making: Adolescents’ experiences of cyberbullying in post-conflict Ambon, Indonesia – a qualitative narrative study
Dewi et al., 2026
사이버불링분쟁 이후 인도네시아 암본 청소년의 사이버불링과 회복탄력성
분쟁 후 지역인 인도네시아 암본의 청소년을 심층 면담해 사이버불링 경험을 어떻게 의미화하며 회복탄력성을 만드는지 탐구했다.
청소년들은 도덕적 기대·영적 담론·권력적 디지털 환경 속에서 회복탄력성을 '의미 만들기'로 구성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불링 회복은 개인 대처를 넘어 문화·가치의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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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bullying victimization and adolescent emotional and conduct problems: Roles of loneliness, emotion dysregulation, and self-esteem
Li et al., 2026
사이버불링사이버불링 피해와 청소년 정서·행동 문제: 외로움·정서조절·자존감의 역할
중국 청소년 501명을 6개월 간격 두 번 조사해 사이버불링 피해가 정서·행동 문제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외로움·정서조절·자존감의 매개를 검증했다.
사이버불링 피해는 이후 정서·행동 문제를 높였고, 외로움·정서조절 곤란·낮은 자존감이 이 관계를 매개했다.
사이버불링 피해 학생의 외로움과 자존감을 함께 돌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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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iness and nervousness mediate the association between alcohol use and cyberbullying victimization among school-aged adolescents: a two-year longitudinal study
Xiao et al., 2026
사이버불링음주와 사이버불링 피해를 잇는 외로움과 불안
중국 청소년 1,902명(평균 12.2세)을 2년간 추적해 음주가 이후 사이버불링 피해로 이어지는지, 외로움·슬픔·불안이 매개하는지 살폈다.
음주는 이후 사이버불링 피해와 연관되었으며, 이 관계를 외로움과 불안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음주와 정서적 외로움은 사이버불링 피해 위험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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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rect Path from Cyberbullying to Suicide Attempts: Hopelessness as a Central Bridge in a Risk Behavior Network
Hu et al., 2026
사이버불링사이버불링에서 자살 시도로 가는 경로: 절망감이라는 핵심 다리
미국 고교생 9,621명의 전국 대표 자료로 사이버불링이 자살 위험 등 여러 위험행동 관계망에서 어떤 위치인지 분석했다.
절망감이 관계망에서 가장 중심적이고 강력한 다리 역할(중심성 z=1.89, 다리 z=2.35)을 했으며, 사이버불링은 절망감을 거쳐 간접적으로 자살 위험과 연결되었다.
사이버불링 피해 청소년의 절망감을 조기에 다루는 것이 자살 예방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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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ivating adolescent digital resilience and online well-being: a phenomenological conceptual framework grounded in educational wisdom
Qi, 2026
사이버불링청소년의 디지털 회복탄력성과 온라인 안녕 기르기
디지털 공간이 청소년의 주요 생활 세계가 된 상황에서 사이버불링·의존 같은 위험에 대응할 교육적 지혜를 현상학적 관점으로 개념화했다.
자각·성찰 등 네 가지 핵심 차원으로 이뤄진 온라인 안녕·디지털 회복탄력성 육성의 개념 틀을 제시했다.
디지털 위험 대응은 통제보다 성찰하는 교육적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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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nsus-based framework of actions within educational and family settings to promote healthy and safe ICT use among adolescents: a Delphi study
Arana-Rodriguez et al., 2026
사이버불링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사용을 위한 합의 기반 실천 틀
다학제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델파이 기법(전문가 합의 도출)을 3라운드 진행해 학교·가정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정보통신기술 사용을 돕는 우선순위를 마련했다.
사이버불링·문제적 사용·잘못된 건강정보 등 위험에 대응할 학교·가정 실천 과제에 대한 전문가 합의 우선순위가 도출되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사용을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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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ntial contribution of digital gamification to social-emotional learning interventions for primary school students
Bowrin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디지털 게임화가 초등생 사회정서학습에 주는 도움
타이베이 국제학교 학생 50명(11~14세)을 대상으로 게임형 SEL 프로그램(RENEW)의 효과를 무작위 교차 실험으로 평가했다.
카훗(Kahoot!)을 활용한 게임화 SEL이 비게임 버전과 비교되며 사회정서역량 향상에 기여할 가능성이 나타났다.
게임 요소를 더한 SEL이 아이들의 흥미와 정서 학습을 함께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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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tested Component: A Scoping Review of Parental Engagement in School-Based Social-Emotional Learning Programs
Segura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학교 SEL 프로그램에서 검증되지 않은 부분: 부모 참여
유치원~고교 SEL 프로그램 83개를 검토해 부모 참여 요소의 내용과 효과를 정리한 범위 검토 연구다.
45개 프로그램에 부모 참여가 있었으나 대부분 가정통신문(80%)·워크숍(62%) 수준이었고, 효과·실행 가능성 자료는 매우 부족했다.
SEL의 부모 참여는 강조되지만 실제 효과 검증은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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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partnership becomes practice. A participatory co-design approach to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Hubley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파트너십이 실천이 될 때: 참여적 공동설계로 만든 SEL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영감받은 디지털 SEL 프로그램 InsideU를 학생·전문가가 함께 만든 참여적 공동설계 사례를 소개한다.
학계-지역사회 협력과 아동 참여 공동설계를 통해 근거 기반 실천과 재미(엔터테인먼트 교육)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아이들이 직접 설계에 참여한 SEL이 현실에 더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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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social-emotional learning interventions on teacher well-being: a meta-analysis
Dou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사회정서학습이 교사의 안녕에 미치는 영향: 메타분석
교사 3,465명이 참여한 18개 연구를 메타분석해 학교 기반 SEL 프로그램이 교사 안녕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SEL 프로그램은 교사의 전반적 안녕감에 유의한 긍정 효과(g 유의)를 보여, 학생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이롭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SEL은 학생만이 아니라 교사의 안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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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ing emotional intelligence through affective outdoor learning
Boyes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야외 활동을 통한 정서지능 기르기
뉴질랜드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암벽등반·카약 같은 야외 교육 속 사회정서적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지능이 어떻게 자라는지 관찰·면담했다.
야외 활동에서의 언어·비언어 상호작용이 행복·회복탄력성·두려움 극복·대인기술로 이어졌고, 정서적 개방과 신뢰가 강한 우정 관계망을 만들었다.
야외 협력 활동이 정서지능과 또래 유대를 함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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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ancing teacher well-being and SEL through social-emotional game-based learning: a study on the SEGBL program
Wolf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게임 기반 학습으로 교사의 SEL과 안녕 높이기
초등 교사 71명을 대상으로 게임형 활동으로 교사 자신의 사회정서 기술을 키우는 SEGBL 프로그램의 효과를 실험했다.
게임 기반 SEL 훈련이 교사의 사회정서역량과 안녕감을 높이는 방향의 결과를 보였다.
학생에게 SEL을 가르치려면 교사 자신의 SEL 훈련이 먼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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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ways to wellness: A holistic approach to support indigenous and non-indigenous children’s social and emotional well-being.
Sun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원주민·비원주민 아동을 위한 전인적 사회정서 안녕 프로그램
원주민 공동체와 함께 만든 SEL 프로그램 Pathways to Wellness가 아동 96명의 사회정서 안녕에 미친 영향을 살폈다.
양적으로는 사후 검사에서 소속감·회복탄력성이 오히려 낮아졌으나(특히 나이 많은 여학생), 질적으로는 문화 정체성의 각성과 지식 향상 같은 긍정 변화가 나타났다.
SEL 프로그램은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할 때 아이들에게 더 큰 의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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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iers and Solutions to Effective Mental Health Services in Rural Schools: A Delphi Study
Boulden et al., 2026
기타농촌 학교 정신건강 서비스의 장벽과 해법
농촌 교육자 30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기법을 사용해 농촌 학교 정신건강 지원의 장벽과 해법을 도출했다.
인력 부족·낙인·접근성 부족 같은 장벽과 함께, 인력 확충·지역사회 협력, 그리고 SEL을 수업에 통합하는 해법이 제안되었다.
농촌 학교의 정신건강 지원에 SEL 수업 통합이 실질적 해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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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urcefulness, Ingenuity, and Community Strengths in Meeting Rural Youth Mental Health Needs: A Multiple Case Study
Leo et al., 2026
기타농촌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강점
농촌 학교 교육자 13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과 활용 자원을 다중사례로 연구했다.
교육자들은 학교 안에서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 역량을 키우며 SEL을 교과에 통합하는 등 지역사회 자산을 활용해 대응했다.
자원이 부족해도 교사의 헌신과 SEL 통합이 농촌 청소년을 지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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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s’ and learners’ perceptions of SEL-Informed teaching in Vietnamese secondary English Education
Le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베트남 중등 영어 수업에서의 SEL 기반 교육 인식
베트남 중등 영어 교사 10명·학생 10명을 면담해 사회정서적으로 반응하는 수업(SEL 기반 교육)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탐구했다.
교사와 학생 모두 SEL 기반 교육이 학습자의 안녕·관계·학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인식했으며,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교사의 태도로도 구현될 수 있음이 나타났다.
별도 프로그램 없이도 교사의 정서적 배려로 SEL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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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parental Conflict and Adolescent Peer Bullying Victimization: A Longitudinal Moderated Mediation Model of Depressive Symptoms and Teacher–Student Relationships
Wei et al., 2026
괴롭힘부모 간 갈등과 청소년 괴롭힘 피해: 우울과 교사-학생 관계의 역할
중국 청소년 759명을 6개월 간격 두 번 조사해 부모 간 갈등이 괴롭힘 피해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우울과 교사-학생 관계의 역할을 분석했다.
부모 간 갈등은 우울을 거쳐 이후 괴롭힘 피해를 높였고, 좋은 교사-학생 관계가 이 경로를 완화하는 조절 역할을 했다.
가정 갈등의 영향도 좋은 교사-학생 관계가 일부 막아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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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Multi‐Victimization: Identifying Socioecological Supports Among Adolescents
Smith et al., 2026
괴롭힘다중 피해 이해하기: 청소년을 지키는 사회생태적 지지
미국 중소도시 13개 고교 학생 4,207명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성 다양성 청소년(TGDA)의 다중 피해와 사회적 지지의 관계를 분석했다.
TGDA는 또래보다 여러 유형의 피해를 더 자주 겪고 부모 감시·사회적 지지 등 사회생태적 지지 수준은 더 낮았다.
성소수 청소년에게는 가정·사회의 지지 기반을 두텁게 하는 것이 보호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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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Wants to Belong: Social Victimization Spillover from Children to Mothers
Rosen et al., 2026
괴롭힘아이의 괴롭힘 피해가 엄마에게 번지는 현상
모자 217쌍을 대상으로 아이의 사회적 피해가 엄마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아이의 사회적 피해는, 특히 엄마의 소속 욕구가 강할 때, 엄마의 내재화·외현화 문제를 예측하는 '아이→부모' 심리적 파급 현상이 나타났다.
아이의 괴롭힘 피해는 부모의 마음에도 상처를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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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and Validation of the Moral Courage in Bullying Scale in Adolescents
Bravo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 상황의 '도덕적 용기' 척도 개발과 검증
스페인 학생 1,628명(11~16세)을 대상으로 손해를 무릅쓰고 남을 돕는 결단인 도덕적 용기를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검증했다.
척도는 단일 요인 구조와 좋은 신뢰도를 보였고, 도덕적 용기는 도덕적 분노·공감·친사회성과 긍정적으로 연관되었다.
괴롭힘을 목격했을 때 나서는 도덕적 용기를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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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izing the adolescent social brain: Links to social health using data from the Adolescent Brain Cognitive Development Study
Arrington et al., 2026
괴롭힘청소년 '사회적 뇌'와 또래 관계·피해 경험의 연결
청소년 뇌인지발달 연구의 5,832명 자료로 감정 처리에 관여하는 '사회적 뇌' 기능과 친구 수·공격·피해 경험의 관계를 분석했다.
초기 청소년기의 사회적 뇌 기능이 친구 수·공격 및 피해 경험 등 다양한 사회건강 유형과 관련되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또래 관계와 괴롭힘 경험은 뇌 발달과도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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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al behaviour and resilience-related factors among adolescents in Poland and war-affected Western Ukraine
Ostaszewski et al., 2026
기타폴란드와 전쟁 영향 우크라이나 청소년의 자살행동과 회복 요인
폴란드(1,154명)와 전쟁 영향 서부 우크라이나(2,179명) 14~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살행동과 위험·보호 요인을 조사했다.
외상 경험과 피해(victimization) 등이 자살행동 위험과 관련되었으며, 회복탄력성 모델의 보호·완충 역할이 검증되었다.
전쟁 등 위기 속 청소년의 피해 경험과 자살 위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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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social correlates of internet addiction in adolescents with depression and non-suicidal self-injury: a cross-sectional study
Zhao et al., 2026
괴롭힘우울·자해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과 또래 괴롭힘
우울과 비자살적 자해가 있는 청소년 정신과 외래 환자(12~17세)를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과 관련 요인을 조사했다.
또래 괴롭힘 피해를 포함한 또래 스트레스 요인이 이 취약 집단의 인터넷 중독과 연관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자해·우울 청소년의 괴롭힘 피해와 인터넷 중독을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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