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Bullying and the Experience of Social Inclusion Among Finnish Adolescent Boys and Girls
Virrankari et al., 2026
괴롭힘학교 괴롭힘과 핀란드 청소년의 사회적 소속감
핀란드 청소년 91,560명을 대상으로 괴롭힘 경험(피해·가해·피해가해 중복)이 소속감과 삶의 의미 같은 사회적 포용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사했다.
괴롭힘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한 청소년일수록 사회적 포용감이 매우 약한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높았으며, 특히 피해와 가해를 동시에 겪는 집단에서 두드러졌다.
괴롭힘은 단순 사건이 아니라 아이의 소속감과 존재 의미를 흔드는 문제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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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ng and mental health in sub-Saharan African schools: a systematic review
Muchemwa et al., 2026
괴롭힘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학교의 괴롭힘과 정신건강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학교를 다룬 29편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해 괴롭힘과 정신건강의 관계를 정리했다.
피해자든 가해자든 피해가해 중복 집단이든 괴롭힘에 관여하면 불안·우울·심리적 고통·자살행동·약물남용 등 부정적 정신건강 결과와 연결됐다.
괴롭힘은 피해자만이 아니라 가해자의 정신건강에도 해롭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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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lence and factors associated with bullying based on the Indonesian version of revised Olweus/Bully Victim Questionnaire (OBVQ-R) among senior high school students
Marta et al., 2026
괴롭힘인도네시아 고교생의 괴롭힘 실태와 관련 요인
인도네시아어판 올베우스 설문을 이용해 고등학생 1,875명의 괴롭힘 피해 실태와 관련 요인을 조사했다.
상당수 학생이 괴롭힘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나 인도네시아 고교의 괴롭힘이 결코 드물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검증된 측정도구로 실태를 처음 파악했다.
신뢰할 수 있는 측정도구로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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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xed-Methods Development of Culturally Tuned Anti-Bullying Guidelines for Beijing Secondary Schools
Dai et al., 2026
괴롭힘베이징 중고교 맞춤형 괴롭힘 예방 지침 개발
베이징 20개 중고교 학생 1,842명을 대상으로 중국 문화 맥락에 맞는 괴롭힘 예방·개입 전략을 개발했다.
신체적 괴롭힘이 가장 흔했고(5점 중 평균 3.10), 학교 지원과 상담을 많이 받은 학생일수록 피해 가능성이 낮았으나 체면 손상 두려움과 신고 창구 부족이 신고를 막았다.
문화적 특성(체면·성적 경쟁)을 고려한 신고 체계가 예방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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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ing school violence, bullying and aggressive/disruptive behaviour in school settings: Teachers’ perspectives in Greek Primary Education
Tromara et al., 2026
괴롭힘그리스 초등교사가 본 학교폭력 대응
그리스 초등교사 20명을 심층 면담해 학교폭력과 공격·방해 행동에 대응하는 교사의 자기효능감을 탐색했다.
교사들은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서 자신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했지만, 적절한 전문 역량과 지원 부족이 대응의 걸림돌로 나타났다.
교사 대응 역량을 키우는 연수와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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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Shyness in Early Childhood and Group Bullying Victimization During School Age: Mediating Effect of Pragmatic Language
Kang et al., 2026
괴롭힘유아기 수줍음과 학령기 집단괴롭힘, 화용언어의 다리 역할
한국 아동 1,179명을 추적해 만 3세 수줍음 기질이 만 9세 화용언어(상황에 맞게 말하는 능력)를 거쳐 만 10세 집단괴롭힘 피해로 이어지는지 검증했다.
수줍음 자체는 피해로 직접 이어지지 않았고, 수줍음이 화용언어 능력을 낮출 때 집단괴롭힘 피해가 늘어나 화용언어가 핵심 매개·보호요인으로 확인됐다.
수줍은 아이에게 상황에 맞는 언어·사회성 지원을 일찍 해주는 것이 괴롭힘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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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tions in Depressive Symptom Profiles Among Adolescents with Persistent Bullying Victimization: A Latent Transition Analysis
Zheng et al., 2026
괴롭힘지속적 괴롭힘 피해 청소년의 우울 증상 변화
두 시점 모두 괴롭힘 피해를 보고한 청소년 785명을 대상으로 우울 증상의 유형과 시간에 따른 변화를 분석했다.
괴롭힘 피해 청소년의 우울 증상은 하나로 뭉뚱그릴 수 없고 여러 유형으로 나뉘며, 시간이 지나며 유형 간 이동(악화·완화)이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겪는 아이의 우울은 유형별로 다르게 접근해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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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tudinal pattern of bullying and cyberbullying victimization and perpetration in adolescence: a multi-method approach from the Bullying and Youth Mental Health Naples Study (BYMHNS)
Mottola et al., 2026
사이버불링청소년기 괴롭힘·사이버불링의 변화 추적
이탈리아 중학생 788명을 6학년에서 8학년까지 추적하며 괴롭힘·사이버불링을 단일문항과 다문항 방식으로 비교했다.
측정 방식(단일문항 vs 다문항)에 따라 유병률 추정치가 달라져, 측정 방법이 실태 파악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확인했다.
괴롭힘 통계를 볼 때는 어떻게 측정했는지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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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hones, Emotions and Bullying Among Adolescents: A PRISMA Systematic Review
Bello-Correas et al., 2026
사이버불링스마트폰·감정·괴롭힘: 청소년 연구 종합
12~16세 청소년 대상 34편의 연구를 PRISMA 방식으로 검토해 스마트폰 과다연결과 정서교육이 괴롭힘·사이버불링과 어떻게 얽히는지 분석했다.
사이버불링은 학교폭력이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지속적 연장선으로 작동해 피해자가 감정적으로 벗어나기 어렵게 만들며, 장기 피해는 자해·자살생각 같은 심리적 고통과 연결됐다.
디지털 상시연결 환경에서 정서교육과 온라인 쉼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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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directional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Perpetration/Victimization and Peer Relationships: Evidence From a Weekly Diary Method
Xiang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과 또래관계, 무엇이 먼저인가
청소년 452명을 7주간 주간일기 방식으로 조사해 괴롭힘 관여와 또래관계의 선후 관계를 살폈다.
주간 괴롭힘·피해 경험은 이후 또래관계 악화를 예측했지만, 또래관계가 이후 괴롭힘을 예측하지는 않아 괴롭힘이 관계 악화의 원인 쪽에 가까웠다.
괴롭힘을 빨리 멈추는 것이 아이의 또래관계를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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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ies as Gender-specific Moderators of the Co-occurrence of Bullying Victimization and Perpetration: Evidence from Chinese Youth
Wang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사회정서 역량이 괴롭힘 피해·가해 중복을 줄이는 성별 차이
OECD 조사에 참여한 중국 청소년 6,737명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이 괴롭힘 피해와 가해가 함께 나타나는 것을 완화하는지, 성별 차이가 있는지 살폈다.
사회·정서 역량이 피해와 가해의 동시 발생을 완화하는 보호요인으로 작동했으며, 그 효과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면 괴롭힘의 악순환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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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to Reformulate Peer Conflict: Effects of a Language-Based Educational Program on Conflict Management, Peer Interaction, and Bullying-Related Experiences in Early Adolescence
Rolán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또래 갈등을 다시 말하기: 언어 기반 SEL 프로그램
10~13세 학생을 대상으로 존중하는 언어와 재표현을 훈련하는 학교 프로그램 'Reformulando'의 효과를 준실험 방식으로 평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언어적 또래 공격성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갈등을 존중하는 말로 바꿔 표현하는 훈련이 괴롭힘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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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ors of aggressive behaviour in children and adolescents
Prijatelj, 2026
기타아동·청소년 공격행동의 예측요인
아동·청소년의 공격행동을 예측하는 개인·가족·또래·학교·환경 요인을 종단연구와 메타분석을 종합해 정리한 개관 논문이다.
신체적 공격은 대체로 유아기 이후 줄지만, 일부 아이는 안정적·증가 궤적을 보이며 이후 품행문제와 또래 어려움으로 이어졌고, 낮은 자기조절·적대적 귀인편향이 위험요인이었다.
자기조절력과 사고방식(상대를 적대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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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Understanding cyberbullying from various perspectives, volume II
Soudi, 2026
사이버불링다양한 관점에서 본 사이버불링(사설)
사이버불링을 여러 관점에서 다룬 특집호의 편집자 사설로, 온라인 공격의 특성과 대응 방향을 논한다.
사이버불링은 익명성과 무한한 도달력 때문에 피해가 집·사적 공간·늦은 밤까지 따라오며 상처가 더 깊고 오래 남는다고 지적한다.
온라인 폭력은 '집까지 따라오는' 특성이 있어 전통적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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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ematic analysis of adolescents’ perceptions of cyberbullying and cyberaggression: definitional distinctions and educational gaps
Smith et al., 2026
사이버불링청소년이 이해하는 사이버불링과 사이버공격의 차이
소셜미디어를 쓰는 14~15세 청소년 18명을 초점집단으로 만나 사이버불링과 사이버공격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탐색했다.
청소년들은 두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혼용했으며, 이에 대한 교육 공백이 드러났다.
온라인 괴롭힘의 개념을 명확히 알려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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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bullying perpetration and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in adolescents: Spreading effects based on developmental cascades
He et al., 2026
사이버불링사이버불링 가해와 외현화 문제행동의 상호 확산
중국 청소년 2,075명을 6개월 간격 세 시점 조사하고 네트워크 분석으로 사이버불링 가해와 문제행동의 연결을 살폈다.
사이버불링 가해와 외현화 문제행동(공격·기물파손 등)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양방향 관계로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가해와 현실 문제행동은 서로를 키우므로 함께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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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as meaning-making: Adolescents’ experiences of cyberbullying in post-conflict Ambon, Indonesia – a qualitative narrative study
Dewi et al., 2026
사이버불링분쟁 이후 인도네시아 암본 청소년의 사이버불링과 회복탄력성
분쟁 이후 지역인 인도네시아 암본의 청소년들이 사이버불링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회복탄력성을 만들어내는지 서사 연구로 탐색했다.
청소년의 회복은 개인 자원뿐 아니라 도덕적 기대·영적 담론·권력적 디지털 환경과 얽혀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은 개인 노력만이 아니라 문화·공동체 맥락 속에서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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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TION OF ISLAMIC RELIGIOUS EDUCATION VALUES IN PREVENTING CYBERBULLYING IN ADOLESCENT GIRLS: BIBLIOMETRIC ANALYSIS AND LITERATURE STUDY
Fauziah et al., 2026
사이버불링이슬람 종교교육 가치로 여자청소년 사이버불링 예방하기
스코푸스 논문 42편을 분석해 무슬림 여자청소년의 사이버불링 예방에 이슬람 종교교육 가치를 접목할 가능성을 검토했다.
기존 문헌은 심리·정신건강 접근에 치우쳐 있으며, 종교적 가치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결합한 예방 연구는 매우 부족한 공백으로 확인됐다.
문화·종교적 가치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새로운 예방 방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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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ness of a Contemplated Nursing Intervention on Knowledge, Awareness, and Sensibility of Cyberbullying and Its Mental Health Consequences with Implications for Psychopharmacological Management Among Adolescents: A Pilot Study
Anisha et al., 2026
사이버불링사이버불링 인식 향상 간호중재의 효과(예비연구)
인도 청소년 20명을 실험·통제군으로 나눠 사이버불링 지식·인식·민감성을 높이는 교육 중재의 효과를 검증한 예비연구다.
교육 중재를 받은 실험군은 사이버불링과 그 정신건강 영향에 대한 지식·인식·민감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교육 프로그램만으로도 사이버불링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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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You Play Matters More than What You Play: Serious Leisure Qualities as Age-Differentiated Predictors of Adolescent Risk Behaviors
Matijašević, 2026
기타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즐기느냐: 여가의 질과 청소년 위험행동
크로아티아 청소년 1,141명을 대상으로 진지한 여가의 질이 비행·사이버불링·섭식장애·성적 위험 등 위험행동을 예측하는지 살폈다.
노력·기술·자기표현 같은 여가의 질적 특성이 위험행동의 5~11%를 설명했으며, 그 효과는 연령대에 따라 달랐다.
취미의 종류보다 얼마나 깊이 몰입하며 즐기는지가 청소년 발달에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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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and Effects of a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Program to Prevent Relational Aggression Among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Shin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여중생 관계적 공격성 예방을 위한 SEL 프로그램
중학교 1학년 여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관계적 공격성 예방과 사회정서 역량 향상을 위한 10회기 SEL 프로그램을 개발·검증했다.
실험집단은 사회정서 역량이 유의하게 향상되고 오프라인·반응적·사이버 관계적 공격성이 감소했으나, 주도적 공격성에는 변화가 없었다.
관계적 공격성 예방에는 감정조절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SEL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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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the Role of School Policies in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Modality-Based Disparities in Victimization and School Unsafety
Dietz et al., 2026
괴롭힘학교 정책과 성소수자 학생의 피해·불안전감 격차
네덜란드 중등학교 28곳, 학생 9,483명을 대상으로 학교 정책의 조합이 성소수자 학생의 피해와 학교 불안전감 격차를 줄이는지 분석했다.
정책 유형 하나만으로는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지만, 정책 조합이 성적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피해 격차를 조절하는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성소수자 학생 보호는 단일 정책보다 여러 정책의 조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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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Group Instruction Can Improve Adolescent Mental Health and Peer Relations: Findings From A Technology‐Assisted Cooperative Learning Intervention
Low et al., 2026
기타소집단 협동학습이 청소년 정신건강과 또래관계 개선
코로나 이후 늘어난 불안·외로움에 대응해 기술 지원 협동학습(PeerLearning.net)이 또래관계와 내재화 증상에 미치는 첫해 효과를 평가했다.
소집단 협동학습은 또래관계와 학교 소속감을 높였고, 이를 통해 불안·우울 같은 내재화 증상을 줄이는 경로가 확인됐다.
함께 배우는 소집단 활동이 아이들의 관계와 마음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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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relationships and well‐being in elementary students: A latent profile analysis
Dillard et al., 2026
괴롭힘초등학생의 학교 관계 유형과 안녕감
초등 3학년 11,945명 자료로 또래 피해·공격·친사회 행동·교사와의 관계를 묶어 학생의 관계 유형을 도출하고 이후 결과를 살폈다.
학교 관계 유형(예: 피해가 많은 유형 등)에 따라 이후 학업·행동·정서·건강 결과가 다르게 예측됐다.
또래관계와 교사관계를 함께 보아야 아이의 안녕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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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ng and sexual harassment of medical and nursing students, in relation to stress, burnout and intention to dropout
Olsson et al., 2026
괴롭힘의대·간호대생의 괴롭힘·성희롱과 스트레스·중도포기
스웨덴 38개 대학 간호·의대생 18,582명을 조사해 괴롭힘·성희롱이 스트레스, 소진, 학업 중단 의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폈다.
괴롭힘을 경험한 여학생과 남학생 모두 스트레스·소진·학업포기 의도가 유의하게 높았다(모두 p<.01).
괴롭힘은 성인 학습자에게도 소진과 중도포기를 부르는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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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comes of teachers’ responses to general and stigma-based bullying: a systematic review
Rodríguez-Pérez et al., 2026
괴롭힘교사의 괴롭힘 대응 방식이 낳는 결과
일반 괴롭힘과 편견 기반 괴롭힘에 대한 교사 대응의 결과를 다룬 18편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교사의 방관(무대응)은 괴롭힘·피해 증가와 도덕적 이탈로, 소극적 대응은 피해 증가와 정서적 고통으로 이어졌다.
교사의 방관과 소극적 대응은 오히려 괴롭힘을 키우므로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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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he Emotional Dynamics Associated with the Affective, Cognitive, and Behavioral Dimensions of Empathy among Adolescent Bystanders of Bullying Situations in Physical Education Classes
Besseling et al., 2026
괴롭힘체육 수업 괴롭힘 목격자의 공감과 개입
12~14세 학생 20명을 면담해 체육 수업에서 괴롭힘을 목격한 공감 높은 학생들의 감정과 개입을 촉진·방해하는 요인을 분석했다.
공감이 높다고 해서 항상 돕는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공감의 여러 차원과 관련된 감정이 개입 여부에 영향을 미쳤다.
공감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로 도울 수 있도록 하는 조건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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