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mental health awareness: Evaluating a blended mental health literacy program to improve adolescents’ coping with school bullying
Lokittithonkul et al., 2026
괴롭힘정신건강 문해력 교육으로 학교폭력 대처법 키우기
태국 방콕의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정신건강 문해력 교육이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지 10주간 실험으로 살폈다.
교육을 받은 집단이 대조군보다 괴롭힘 대처 행동이 더 높아졌고, 모든 항목에서 중간 수준의 향상(N-gain)이 나타났다.
괴롭힘은 '참으라'가 아니라 대처법을 배우게 하는 교육으로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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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underage alcohol consumption and school bullying victimization among Filipino adolescents: insight from GSHS for targeted public health interventions
Opina et al., 2026
괴롭힘필리핀 청소년의 미성년 음주와 괴롭힘 피해의 관계
필리핀 청소년 건강조사(2019)를 활용해 미성년 음주와 괴롭힘 피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현재 음주율은 20.4%였고, 괴롭힘 피해자는 음주 가능성이 높았는데 특히 사이버불링 피해자에서 가장 강했다(약 2.4배).
괴롭힘, 특히 온라인 괴롭힘 피해는 청소년 음주 위험 신호일 수 있어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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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in Bullying Victimization Among High School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2009–2023: Role of the <scp>COVID</scp> ‐19 Pandemic
Lee et al., 2026
괴롭힘코로나19 전후 미국 고등학생 괴롭힘 피해의 변화
미국 청소년 위험행동 조사(2009~2023)로 코로나19 전후 고등학생의 괴롭힘 변화를 분석했다.
팬데믹 이후 학교 괴롭힘은 5.14%p 감소(여학생 -8.76%p로 가장 큼)했으나 이후 다시 반등했고, 온라인 괴롭힘은 남학생에서 4.55%p 증가, 여학생에서 3.72%p 감소로 성별 차이를 보였다.
괴롭힘은 시대 상황에 따라 변하며, 온라인 괴롭힘의 성별 격차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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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and Emotional Wellbeing for Females With Autism at School: A Qualitative Analysis
Jarman et al., 2026
기타자폐 여학생의 학교 사회정서적 안녕
연구가 부족했던 자폐 여학생(7~14세)의 학교생활 어려움을 부모 38명 설문으로 살폈다.
사회·감각·변화 문제와 함께 괴롭힘, 자폐에 대한 이해 부족 등 7가지 주제가 확인되었고 이들이 아이의 정서적 안녕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나타났다.
진단이 늦기 쉬운 자폐 여학생의 어려움과 괴롭힘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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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perspectives on stakeholders’ cooperative efforts to overcome cyberbullying in Norwegian primary schools
Bell et al., 2026
사이버불링사이버불링 해결, 아이들이 어른에게 바라는 것
노르웨이 초·중학생(7~10학년)을 대상으로 사이버불링을 막기 위해 어른 등 이해관계자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조사했다.
아이들의 관점은 세 가지('유능한 어른이 필요한 이용자', '독립적 디지털 애호가', '또래 중심 이용자')로 나뉘었고, 진심으로 이해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는 어른을 원하면서도 자율성을 중시했다.
어른은 사이버불링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개입해야 신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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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hool Isn’t Closed to Me”: Transformative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in the Open/Closed Dichotomy of School Reform
Owens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학교 폐교 속에서 본 변혁적 사회정서학습
미국 시카고에서 주로 흑인 지역 학교의 폐교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지역 주민 관점에서 질적으로 탐구하며 변혁적 SEL의 의미를 살폈다.
주민들은 학교를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여겼고, 폐교를 문화적 기억과 유산이 지워지는 과정으로 경험했다고 서술했다.
학교는 배움뿐 아니라 정서적 연결과 공동체의 터전임을 정책이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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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fulness and social–emotional support as predictors of elementary students’ AI self-efficacy
Gwak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놀이와 사회정서적 지지가 초등학생의 AI 자신감을 키운다
초등 3~4학년 128명을 대상으로 움직임 기반 AI 교육에서 놀이성과 사회정서적 지지가 AI 자기효능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폈다.
놀이성과 사회정서적 지지가 학생들의 AI 자기효능감과 긍정적으로 연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기술 학습에도 재미와 정서적 지지가 자신감의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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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Learning With Peer‐to‐Peer Health Communication in School Health Education and Student Behavior Change: A Scoping Review
Morita et al., 2026
기타또래끼리 배우는 학교 보건교육의 행동 변화 효과
초·중학생 대상 또래 간 건강 소통을 활용한 능동적 학습이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지 17개 연구를 검토했다.
17개 중 14개 연구가 행동 변화를 보고했고, 특히 사회인지이론에 기반한 프로그램이 효과를 자주 보였다.
또래가 서로 가르치는 방식은 건강한 행동 변화를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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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ttering-oriented teacher practices foster positive youth development: a practice-oriented conceptual model
Caruso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나는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키우는 교사의 실천
교사의 일상적 실천이 학생이 '중요한 존재로 여겨진다는 느낌(mattering)'을 통해 긍정적 성장에 기여하는 개념 모델을 제안했다.
학생이 가치 있게 여겨진다고 느끼게 하는 실천(공정한 훈육·인정 등)과 기여할 기회를 주는 실천(의미 있는 역할 등) 두 경로를 제시했다.
교사의 작은 인정과 역할 부여가 학생의 소속감과 성장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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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ing the experiential and the theoretical”: lessons for sustainable university professional development led by expert practitioners for in-service learners
Morris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현직 교사를 위한 SEL 전문성 연수의 교훈
현직 PK-12 교사를 대상으로 실무 전문가가 가르친 대학 사회정서학습(SEL) 연수 과정의 강점과 어려움을 교사 초점집단으로 살폈다.
미리 정해진 교육과정의 제약과 형평성 확장 기회 부족 등이 어려움으로, 실무 전문가의 참여는 강점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SEL 역량을 키우려면 유연하고 실무 중심의 연수 설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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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Victimization and Friendship Quality: A Moderated Mediational Pathway With Social Withdrawal and Temperament
Caluda-Perdue et al., 2026
괴롭힘또래 괴롭힘 피해와 우정의 질, 그리고 사회적 위축
청소년 387명을 3년간 추적해 또래 괴롭힘 피해와 우정의 질, 그 사이의 사회적 위축의 역할을 살폈다.
괴롭힘 피해와 사회적 위축은 같은 시점에 연관됐지만, 높은 사회적 위축이 이후 우정의 질 저하를 예측했다.
괴롭힘 후 움츠러드는 아이는 관계까지 나빠질 수 있어 조기 지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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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t Trajectories of Childhood Aggression and Peer Victimization: Links to Adolescent Violence Involvement Across Contexts
Bood et al., 2026
괴롭힘아동기 공격성·괴롭힘 피해 경로와 청소년기 폭력 연루
2121명을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 추적해 공격성과 또래 괴롭힘 피해의 발달 경로가 이후 폭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했다.
다섯 가지 경로가 확인됐고, 괴롭힘 피해가 가장 높은 경로들('높다가 감소', '둘 다 증가')이 이후 폭력 연루 위험이 높았다.
어린 시절 괴롭힘 피해와 공격성의 궤적을 보면 이후 폭력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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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features of peer relationships in specific developmental periods predict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and major depressive disorder in late adolescence
Naeem et al., 2026
기타발달 시기별 또래 관계가 예측하는 우울·경계성 성격
189명을 17년간 추적해 시기별 또래 관계가 후기 청소년기의 경계성 성격장애(BPD)와 우울증(MDD)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살폈다.
관계적 공격성은 이후 BPD 증상과, 낮은 또래 수용은 이후 우울 증상과 더 강하게 연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시기별 또래 관계의 질이 훗날 정신건강에 오래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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