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igrant Background and Bullying Role Involvement Among Finnish Adolescents: Bully-Victim Disparities Among First-Generation Youth
Zhou et al., 2026
괴롭힘이민 배경 청소년의 괴롭힘: 1세대 이민 청소년이 가장 취약하다
핀란드 청소년 13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민 배경에 따라 괴롭힘에 어떻게 얽히는지, 그리고 그 결과 나타나는 심리 상태를 분석한 연구다.
1세대 이민 청소년은 가해와 피해를 동시에 겪는 '가해-피해자' 위험이 핀란드 원주민 또래보다 약 2배 높았으며, 이들이 우울·불안 증상이 가장 심했다.
이민 배경 학생, 특히 갓 이주한 학생에게 맞춘 괴롭힘 예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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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ology of Whiteness: Constructing Black Girls as a Bully
O’Brien et al., 2026
괴롭힘흑인 소녀는 왜 '전형적 가해자'로 낙인찍히는가
고등학생 16명 인터뷰를 다시 분석해, 학교에서 흑인 소녀들이 괴롭힘 가해자로 규정되는 방식을 인종·권력 관점에서 살핀 연구다.
흑인 소녀들은 실제 행동과 무관하게 '기본값 가해자'로 낙인찍히는 반면, 백인 남학생의 폭력은 예외로 취급되는 인종화된 담론이 드러났다.
'누가 가해자인가'라는 판단에도 인종 편견이 숨어 있음을 교사가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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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Bitten, Twice Targeted: Longitudinal Patterns of Teacher Bullying
Lee et al., 2026
괴롭힘한 번 당한 교사는 또 당한다: 교사 대상 괴롭힘의 반복 패턴
교사들이 겪는 괴롭힘을 여러 시점에 걸쳐 추적해, 어떤 교사가 반복 피해를 입는지 분석한 종단 연구다.
이전에 당한 경험이 같은 형태의 괴롭힘 위험을 약 5배(OR 4.6~5.0) 높였고, 중학교 교사의 위험이 일관되게 컸으며, 동료·관리자 지원은 대면 괴롭힘만 줄였을 뿐 사이버 괴롭힘에는 효과가 없었다.
교사도 괴롭힘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온라인 괴롭힘에는 별도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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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iness as a Medi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er Bullying Victimization and Internet Addiction Among Adolescents
Karadağ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이 인터넷 중독으로 이어지는 길목, '외로움'
고등학생 397명을 대상으로 또래 괴롭힘 피해가 왜 인터넷 중독으로 이어지는지, 외로움이 그 다리 역할을 하는지 살핀 연구다.
괴롭힘 피해가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전체 영향의 약 40%가 외로움을 통해 나타나, 외로움이 중요한 매개 요인임이 확인됐다.
괴롭힘당한 아이의 외로움을 풀어주는 것이 인터넷 중독 예방의 열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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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sms of moral disengagement as predictors of direct and indirect bullying perpetration: a short-term longitudinal study
Sjögren et al., 2026
괴롭힘'나쁜 짓을 정당화'하는 아이가 괴롭힘 가해로 나아간다
스웨덴 초등 4~6학년 471명을 두 시점에 걸쳐 조사해,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는 사고방식이 이후 괴롭힘 가해를 예측하는지 살핀 연구다.
해로운 행동을 '좋은 목적'으로 포장하는 도덕적 정당화가 이후 괴롭힘을 예측했고, 피해자를 탓하는 사고는 특히 여학생의 간접적 괴롭힘과 관련이 컸다.
아이들이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는 사고를 점검하도록 돕는 것이 예방에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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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ating role of peer relationships between the physical education course competitive climate and peer bullying
Uğraş et al., 2026
괴롭힘체육 시간의 과열 경쟁이 괴롭힘을 키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육 수업의 경쟁 분위기가 또래 관계를 거쳐 신체·언어·정서적 괴롭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 연구다.
부정적 경쟁 분위기는 모든 유형의 괴롭힘을 직간접으로 늘린 반면, 긍정적 경쟁 분위기는 또래 결속을 높여 괴롭힘을 간접적으로 줄였다.
체육 수업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협력과 결속을 강조하면 괴롭힘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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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e of Childhood Trauma, Bullying and Parental Bonding in Adolescent Social Phobia: A Mental Health Nursing Perspective in Indonesia
Setyaningrum et al., 2026
괴롭힘어린 시절 상처·괴롭힘·부모 애착과 청소년 대인공포
인도네시아 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트라우마, 괴롭힘 경험, 부모와의 애착이 사회공포증(대인공포)을 예측하는지 살핀 연구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괴롭힘 경험이 클수록, 부모 애착이 불안정할수록 청소년의 대인공포가 심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괴롭힘 경험과 가정의 정서적 지지는 아이의 사회적 불안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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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Psychosocial, and Behavioral Factors Associated with Suicidal Ideation Among High School Students in Puerto Rico: A Cross-Sectional Analysis of the 2019 YRBSS
Rosa-Ramón et al., 2026
괴롭힘푸에르토리코 고교생의 자살생각과 폭력·괴롭힘
2019년 푸에르토리코 고등학생 조사 자료로 자살생각과 폭력 행동·괴롭힘 피해 등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다.
학생의 12%가 자살생각을 보고했고, 괴롭힘 피해·무기 소지·지속적 슬픔 등이 자살생각과 유의하게 연관됐다.
괴롭힘 피해는 청소년 자살생각의 중요한 경고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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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psychosocial risk pathways to school violence in youth: a scoping review of stress reactivity, mental health outcomes, and prevention
Marano et al., 2026
기타학교 폭력의 생물·심리·사회적 위험 경로 정리
학교 폭력이 어떤 위험 요인에서 비롯되고 정신건강에 어떤 결과를 남기며 어떻게 예방할지, 기존 연구들을 폭넓게 정리한 스코핑 리뷰다.
감정 조절 어려움, 충동성, 공감 부족 같은 개인 요인이 스트레스 반응 및 사회적 환경과 얽혀 학교 폭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정리했다.
학교 폭력은 개인·가정·환경이 얽힌 문제이므로 다각적 예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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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esponse to Critical Consciousness
Astutik et al., 2026
사이버불링온라인 댓글이 괴롭힘에 대한 '비판적 각성'으로 자라나다
괴롭힘 영상 유튜브 댓글을 분석해, 사람들의 감정적 반응이 어떻게 비판적 인식과 참여로 발전하는지 살핀 연구다.
시청자들은 단순한 감정 표출을 넘어 자기 경험을 성찰하고 기존 대응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공적 참여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디지털 공간의 감정적 반응도 괴롭힘 예방을 위한 사회적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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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ening participation: Measuring the mental health of pupils with special educational needs and disabilities
Bear et al., 2026
기타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정신건강, 조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규모 정신건강 조사에서 흔히 빠지는 특수교육 요구(SEND) 학생 296명을 대상으로, 접근성을 높인 조사가 가능한지와 이들의 정신건강·괴롭힘 경험을 살핀 연구다.
음성 지원 등으로 조사를 조정하니 비주류 학교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했고, 이들의 괴롭힘·외로움·정신건강 실태를 처음으로 담아냈다.
장애 학생의 목소리도 정신건강 정책 데이터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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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shaming: when speech becomes a target. Preliminary insights among youth who stutter
Gitto et al., 2026
괴롭힘말더듬 아이를 겨냥한 '목소리 조롱'
말을 더듬는 이탈리아 청소년 110명을 대상으로, 말투 자체를 표적 삼는 '목소리 조롱(Voice Shaming)'이라는 새 개념을 제시하고 그 실태를 조사한 연구다.
말더듬 청소년의 약 71%가 목소리 조롱을 경험했다고 스스로 보고했으며, 부모 보고로도 66%에 달했다.
말더듬 등 말하기 특성을 겨냥한 괴롭힘도 심각한 문제로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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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Screen, and Scar: Radical Casework in a Spectacle Society
Amaruddin, 2026
괴롭힘괴롭힘과 디지털 구경거리에 관한 서사시
괴롭힘, 온라인에서 소비되는 '구경거리', 그리고 돌봄의 미완성을 다룬 장편 시 형식의 작품이다.
한 아이의 상처가 복도의 웃음거리와 온라인 콘텐츠, 형식적 보고서로 소비되는 과정을 통해 제도적 언어가 아이의 고통을 담아내지 못함을 드러낸다.
서류와 절차가 아니라 곁에 있어 주는 돌봄이 진짜 회복의 시작임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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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bullying perpetration and victimization among Albanian adolescents
Çumashi et al., 2026
사이버불링알바니아 청소년의 사이버불링 실태
알바니아 11·13·15세 학생 5,454명의 전국 대표 표본으로 사이버불링 가해와 피해의 정도와 관련 요인을 조사한 연구다.
청소년의 13%가 사이버불링 가해를, 12%가 피해를 최근 겪었다고 보고했으며, 남학생이 특히 가해에서 두드러졌다.
발칸 지역에서도 사이버불링은 흔한 문제이며 성별 차이를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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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atic Social Media Use and Cyberbullying Across Contexts: Multiverse Evidence From Adolescents in 42 Countries
Zhang et al., 2026
사이버불링소셜미디어 과의존과 사이버불링, 42개국에서 확인하다
42개국 청소년 18만여 명 데이터로, 문제적 소셜미디어 사용(과의존)이 사이버불링 가해·피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방대한 분석으로 검증한 연구다.
소셜미디어 과의존은 나라·연령·가족 구조에 관계없이 사이버불링 가해와 피해 모두와 일관되게 연관됐으며, 가해와의 연관성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졌다.
소셜미디어 과의존을 줄이는 것이 사이버불링 예방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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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prevalence and multilevel correlates of suicidal ideation Among Bahamian adolescents: findings from a national study
Kim et al., 2026
기타바하마 청소년의 높은 자살생각과 온라인 위험
바하마 9학년 학생 2,357명을 대상으로 자살생각의 정도와 온·오프라인 위험 행동 등 관련 요인을 살핀 전국 연구다.
학생의 약 46%가 평생 한 번 이상 자살생각을 경험했다고 보고했으며, 온라인 위험 행동과 환경 요인이 이와 관련됐다.
온라인 위험 행동까지 살펴야 청소년 자살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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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e of bullying victimization in youth suicide: A scoping review of empirical evidence
Frederiks-Franssen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 피해가 청소년 자살 사망에 미치는 역할
괴롭힘 피해와 실제 자살 사망의 관계를 다룬 연구 32편을 체계적으로 종합한 스코핑 리뷰다.
괴롭힘 피해가 자살생각·시도의 위험 요인임은 잘 알려졌지만, 실제 자살 사망에서의 역할은 아직 근거가 부족해 더 정교한 기록 기반 연구가 필요함을 확인했다.
괴롭힘과 자살의 연결고리를 정확히 알기 위한 체계적 데이터 수집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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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 presentation and social-emotional learning in EFL bilingual projects
Lin, 2026
사회정서학습(SEL)영어 프로젝트 수업으로 발표력과 사회정서 역량 함께 키우기
대만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이중언어 프로젝트 수업이 발표 능력과 사회정서 역량(SEC)을 함께 길러 주는지 살핀 연구다.
프로젝트 수업을 받은 학생은 다섯 가지 발표 역량 모두에서 더 높은 점수를 보였고, 사회적·학업적 목표를 함께 지향한 학생일수록 자기관리 능력이 더 발달했다.
협력형 프로젝트 수업은 학업 능력과 사회정서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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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s as Social Justice Advocates: Empowerment and Silence in Transformative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TSEL) Implementation
Lim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사회정의를 실천하려는 교사, 그리고 침묵하게 만드는 압력
미국 교사 20명을 인터뷰해, 불평등의 뿌리를 다루는 '변혁적 SEL(TSEL)'을 실천하게 하거나 침묵하게 만드는 요인을 탐색한 연구다.
교사 간 협력적 배움과 지원이 실천을 북돋운 반면, 최근 확산된 반(反)다양성·형평성 정책은 교사들을 위축시켜 침묵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사회정의 지향 SEL을 살리려면 교사를 지지하는 학교 문화와 정책 환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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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Learning Loss: Student School Experiences Before, During, and After the Pandemic
Carey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성적만으로는 못 보는 팬데믹의 흔적: 학생 경험의 변화
6년치 학생 설문으로 팬데믹 전·중·후 학생들의 학교 경험과 정서적 자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분석한 연구다.
대면 수업 복귀 후 가장 가난한 학교의 학생 참여도가 평균 0.21점 하락했지만,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0.75점 상승해 성적·출석과는 다른 변화가 나타났다.
학생의 정서·참여 경험은 시험 점수만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별도로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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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arm to Help: Transforming Anxiety Management in Schools
Buzanko, 2026
기타불안을 피하게 돕는 배려가 오히려 불안을 키운다
학교에서 가장 흔한 정신건강 문제인 불안을 다루면서, 아이가 불안한 과제를 '회피'하게 해주는 배려가 왜 역효과를 내는지 분석한 연구다.
불안 유발 상황을 피하게 하는 '배려'는 회피를 강화해 불안을 오히려 굳히는 반면, 두려움에 다가서는 경험은 불안을 줄이는 학습을 만든다고 정리했다.
불안한 아이에게는 무조건 피하게 하기보다 안전하게 마주하도록 돕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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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ivating equity through the Mediator Mentors Program: a SWOT analysis of educator perceptions of Transformative SEL in urban elementary schools
Walsh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또래 멘토링으로 형평성 키우기: 교사가 본 변혁적 SEL
도시 초등학교의 '중재자 멘토 프로그램'이 변혁적 SEL과 인종 형평성에 주는 영향을 교사 시각에서 평가한 연구다.
교사들은 이 프로그램이 학생의 자기인식을 높이고 인종 형평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만남 빈도가 부족해 '아는 것과 실천의 간극'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또래 멘토링의 효과를 살리려면 충분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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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al escape games in emotion education: effects on learning achievement,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achievement emotions among upper elementary students
Lin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방탈출 게임으로 감정 조절을 배우는 아이들
대만 초등 5학년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용 방탈출 게임을 감정 교육에 접목했을 때 학습 성취와 감정 조절, 성취 정서에 미치는 효과를 살핀 연구다.
방탈출 게임을 접목한 감정 교육은 전통적 강의식 수업과 비교해 학생들의 감정 조절 전략과 학습 관련 정서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 가능성을 보였다.
놀이형 게임 학습은 딱딱한 감정 교육을 실감 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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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victimization and adjustment: Moderation by perceptions of same-race and other-race classmates’ behavior
Troop-Gordon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의 상처는 '주변이 얌전할수록' 더 깊어진다
미국 초등 4~5학년 1,424명을 대상으로, 같은 인종 급우들을 덜 공격적이라고 볼 때 괴롭힘 피해가 더 큰 부적응으로 이어지는지 검증한 연구다.
'사회적 부적응자' 가설대로, 같은 인종 급우들이 공격성이 낮다고 여기는 아이일수록 괴롭힘 피해가 우울·불안 등 부적응으로 더 강하게 이어졌다.
온순한 또래 사이에서 괴롭힘당한 아이일수록 심리적 타격이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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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nt classes and predictors of aggression trajectories in Korean adolescents: Implications for targeted prevention
Jeong, 2026
기타한국 청소년 공격성의 서로 다른 발달 경로
한국 청소년 2,016명의 5년치(2018~2022) 패널 자료로 공격성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경로로 변하는지, 무엇이 이를 가르는지 분석한 연구다.
공격성 변화에는 여러 하위 집단(잠재계층)이 존재했고, 각 경로를 구분 짓는 위험 요인이 확인돼 표적화된 예방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공격성이 높은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 맞춤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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