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sociation between social environment and school bullying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a mixed-methods study
Zhu et al., 2026
괴롭힘중학생 괴롭힘은 주변 환경과 어떻게 얽혀 있나
중국 중학생 378명을 대상으로 또래·가족·학교·사회 등 여러 환경 요인이 괴롭힘 피해·가해와 방관자의 감정 반응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문과 면담을 함께 사용해 조사했다.
괴롭힘은 진공 상태가 아니라 주변 환경 요인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으며, 발생 여부와 심각도를 구분한 분석에서 환경 맥락이 피해·가해에 관여함이 드러났다.
괴롭힘을 아이 개인 탓으로만 보지 말고 주변 환경 전체를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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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ditional Protective Role of Psychological Resilience: School Bullying Climate, Emotional Regulation Difficulties, and Mobile Phone Dependence Among Left-Behind Children
Chang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 분위기와 남겨진 아이들의 휴대폰 의존, 회복탄력성의 보호 효과
부모와 떨어져 사는 남겨진 아동 300명을 6개월 간격 두 차례 조사해, 학교의 괴롭힘 분위기가 휴대폰 의존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회복탄력성의 보호 역할을 살폈다.
학교 괴롭힘 분위기는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거쳐 휴대폰 의존을 높였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이 연결 고리를 완화하는 조건적 보호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이의 감정 조절력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면 괴롭힘 분위기의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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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Fairness as a Bullying Victimization Protective Factor: Structure or Personality?
Emery et al., 2026
괴롭힘학교의 공정함이 괴롭힘을 막는가, 성격 탓인가
학생이 느끼는 학교의 공정성이 괴롭힘 피해를 줄이는 보호 요인인지, 아니면 개인 성격(친화성)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지를 전국 대표 표본 약 3천 명으로 따져봤다.
기존 연구가 공정성을 개인 특성으로만 측정해 친화성 같은 성격 변수를 빠뜨린 편향이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하고, 처벌뿐 아니라 성적 평가의 공정성까지 넓혀 봐야 한다고 밝혔다.
학교가 처벌과 평가 모두에서 공정하다는 인식을 주는 것이 괴롭힘 예방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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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ree-domain perspective on teacher–student relationship and bullying victimization in Chinese schools: a serial mediation
Miao et al., 2026
괴롭힘교사와의 관계가 괴롭힘 피해를 줄이는 세 가지 길
중국 학생 798명(12~16세)을 대상으로 교사의 정서적 지지·수업 지원·훈육 분위기가 소속감과 배제를 거쳐 괴롭힘 피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했다.
교사의 정서적·수업 지원은 학교 소속감을 높였고, 이는 배제를 줄여 괴롭힘 피해를 낮췄다. 훈육 분위기는 주로 배제를 낮추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괴롭힘을 줄였다.
교사가 학생을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소속감을 키워주면 괴롭힘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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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al Involvement, Teacher Public Praise, and Bullying Victimization Among Primary School Students: Evidence from China
Diao et al., 2026
괴롭힘부모의 지나친 관여와 교사의 공개 칭찬, 초등학생 괴롭힘 피해
중국 초등학생 15,655명을 대상으로 부모 참여가 많을수록 괴롭힘 피해가 늘어나는지, 교사의 공개 칭찬이 그 연결을 설명하는지 조사했다.
부모 참여가 높을수록 괴롭힘 피해가 더 많았고, 교사의 공개 칭찬이 이 관계를 부분적으로 설명했으며, 감정에 예민한 학생일수록 이 연관이 더 강했다.
부모의 관여나 교사의 공개 칭찬이 의도와 달리 아이를 눈에 띄게 만들어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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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and Extracurricular Involvement
Mirielli et al., 2026
괴롭힘방과후 활동 참여와 괴롭힘, 성별에 따른 차이
미국 중등학생 14,508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괴롭힘 양상과 방과후 활동 참여의 관계를 살폈다.
남학생은 가해·신체적 공격·피해에서, 여학생은 관계적 괴롭힘 피해에서 더 높게 나타나 성별에 따라 괴롭힘 형태가 달랐다.
괴롭힘 대응은 성별에 따른 서로 다른 양상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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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ng in Physical Education During Compulsory Primary Education: Prevalence, Typologies and Differences by Sex and Year Group
Clavero-Prados et al., 2026
괴롭힘체육 시간의 괴롭힘: 초등학생 실태와 성별·학년 차이
경쟁적이고 신체적인 체육 수업 상황에 주목해 스페인 초등학생 831명(3~6학년)의 괴롭힘 피해·가해와 성별·학년별 차이를 조사했다.
체육 환경이 특정 형태의 공격을 부추길 수 있음을 전제로 피해·가해·가해피해 중복 유형의 분포를 확인하고 성별·학년에 따른 차이를 분석했다.
체육 시간도 괴롭힘이 일어나는 주요 장면이므로 교사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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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study of school caste in Japan and Indonesia 2: unraveling occurrence triggers and influencing factors
Hirose et al., 2026
괴롭힘일본과 인도네시아의 '스쿨 카스트' 비교
학급 내 비공식적 서열인 스쿨 카스트(또래 위계)가 인도네시아 학교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설문으로 분석하고 일본과 비교했다.
또래 위계가 뚜렷했고 여학생에서 서열화 경향이 더 강했으며, 중학교보다 고등학교에서 더 두드러졌다. 인도네시아는 경계가 유연해 일본보다 위계 고착이 늦게 나타났다.
학급 내 보이지 않는 서열이 괴롭힘의 토양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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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problematic social media use on adolescent subjective well-being: insights from machine learning
Tian, 2026
사이버불링과도한 소셜미디어 사용과 청소년 행복감
10~16세 청소년 187,090명 자료를 머신러닝과 회귀분석으로 분석해 문제적 소셜미디어 사용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사용 시간 조절 실패 차원을 제외한 문제적 소셜미디어 사용의 거의 모든 측면이 청소년의 행복감과 부정적으로 연결되었다.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 습관을 살피는 것이 정신적 웰빙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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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issonance to Emotional Regulation: Pre-Service Teachers’ Lived Experiences of the SEL Loop in Role-Based Simulation
Angelini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역할극 시뮬레이션으로 배우는 교사의 사회정서학습
예비·현직 교사가 역할극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겪는 감정 갈등을 CASEL의 사회정서학습(SEL) 틀로 분석한 질적 연구다.
시뮬레이션을 사전브리핑·실행·디브리핑의 순환적 SEL 과정으로 보고, 각 단계가 자기인식·자기관리·사회적 인식·관계 기술·책임 있는 의사결정 같은 역량을 각각 활성화함을 확인했다.
역할극 훈련은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는 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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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urishing through adventure learning: A (semi)cautionary tale
Willis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모험 학습이 아이의 성장에 주는 효과, 그 진실
영국 97개 학교의 11~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 내 또는 숙박형 모험 학습이 사회정서 발달에 미치는 효과와 지속성을 무작위 대조 실험으로 검증했다.
두 방식 모두 단기적으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8개월 뒤 장기 효과까지 함께 평가했다(효과 유지 여부가 핵심 관건이었다).
체험형 모험 학습은 사회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지만 효과가 지속되도록 설계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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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wellbeing education for adolescents: A conceptual framework
Bell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웰빙 교육의 새 틀
디지털 환경을 웰빙을 지키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지식과 기술을 뜻하는 '디지털 웰빙 교육'을 중등 교육의 정식 목표로 제안하는 개념 연구다.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시민성·사회정서학습(SEL)이 토대가 되지만 서로 개념이 분절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통합한 새 개념 틀을 제시했다.
디지털 시대에는 기기 사용법을 넘어 웰빙을 지키는 디지털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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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or Profiles of SEL Implementation Capacities: Exploring Variation in Mindsets, Knowledge, Skills, and Self-Efficacy
Morris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교사들의 SEL 실행 역량, 네 가지 유형
현직 교사 366명의 사회정서학습(SEL) 관련 마음가짐·지식·기술·자기효능감을 분석해 실행 역량의 유형을 나눴다.
교사들은 4가지 유형(준비된 채택자, 열정적·과감한·주저하는 초심자)으로 나뉘었고, 초기 역량이 낮았던 교사들이 오히려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
SEL 연수는 교사의 출발점이 낮더라도 큰 성장을 이끌 수 있으므로 폭넓게 지원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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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se Adolescent Experiences and Feelings of Hopelessness in Chicago’s Southside: The Protective Role of Creative Expression
Hong et al., 2026
기타역경을 겪는 청소년의 절망감과 창의적 표현의 힘
시카고 사우스사이드의 아프리카계 미국 청소년 131명(13~24세)을 대상으로 가정 역기능·또래 피해 등 역경이 절망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창의적 표현이 이를 완화하는지 살폈다.
역경 경험은 더 큰 절망감과 연결된 반면, 시·노래·일기 쓰기 같은 창의적 표현은 절망감을 낮추는 것과 연관되었다(역경 경험률은 27.5~58.8%).
글쓰기·음악 같은 창의적 표현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마음을 지탱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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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Esteem and Repetitive Negative Thinking as Mediators of the Association Between Bullying and Disordered Eating
Ellis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이 섭식 문제로 이어지는 이유: 자존감과 반복적 부정 사고
17~23세 청년 2,132명을 대상으로 괴롭힘 피해가 섭식장애 증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반복적 부정 사고가 하는 역할을 분석했다.
괴롭힘 피해는 섭식장애 증상과 연결되었으며, 낮은 자존감과 반복적인 부정적 생각이 이 관계를 설명하는 통로로 나타났다.
괴롭힘 피해 청소년의 자존감과 부정적 사고 습관을 함께 돌보면 섭식 문제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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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of fifth-grade students who self-identify a need for mental health care
Soleimanpour et al., 2026
기타'나는 도움이 필요해'라고 말하는 초등 5학년의 특징
초등 5학년 19,132명 자료로 아이 스스로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과 관련된 요인을 분석했다.
39%가 스스로 돌봄 필요를 밝혔고, 여학생은 더 많이, 아시아·태평양계 학생은 더 적게 필요를 표현했으며 부정적 감정·피해 경험이 관련됐다.
어린아이도 자신의 정신건강 필요를 표현할 수 있으므로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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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lence of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mong high school students: a cross-sectional analysis of 16 jurisdictions in the USA
Swedo et al., 2026
기타미국 고등학생의 어린 시절 부정적 경험 실태
미국 16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대·방임·가정 문제 등 어린 시절 부정적 경험(ACEs)의 지역별·누적별 발생률을 2023년 조사 자료로 추정했다.
학대·방임·가정폭력 목격 등 8가지 부정적 경험의 개별·누적(0, 1, 2~3, 4개 이상) 발생률을 지역별로 산출해, 이러한 경험이 고등학생 사이에 흔함을 확인했다.
어린 시절의 부정적 경험은 흔하므로 학교와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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