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학교폭력·SEL·사이버불링 논문 쉽게 보기

최근 논문 19편 · 🗓 수집 기간 2026.08.03 ~ 2026.08.10 · Google Scholar를 쉽게 정리
📌 이번 주 한눈에
LGBTQ+ Youth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Identity Support in Schools
Szkody et al., 2026
괴롭힘
성소수자 청소년이 학교에서 받는 지지, 얼마나 될까
학교에서 괴롭힘과 차별을 겪는 성소수자 청소년이 어떤 지지를 받는지 대규모 설문으로 조사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자신을 지지해 주는 교사가 두 명 이상 있다고 답했지만, 유색인종·성별 다양성 청소년은 지지받을 가능성이 더 낮았다.
교사의 지지가 성소수자 학생에게 큰 힘이 되며, 특히 소외된 학생에게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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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ed Cycles of Violence: School‐Related Gender‐Based Bullying and Sexual Harassment, and the Role of Same‐ and Cross‐Gender Stereotypes in Bullying Perpetration
Shi et al., 2026
괴롭힘
성 고정관념이 괴롭힘의 악순환을 부른다
13개국 3만7천여 명 청소년 자료로 성 기반 괴롭힘·성희롱 경험이 다시 가해로 이어지는 '폭력의 악순환'을 분석했다.
성 기반 괴롭힘과 성희롱을 겪은 청소년일수록 가해 행동이 늘었고, 이 과정에 남녀에 대한 성 고정관념이 중간 다리 역할을 했다.
괴롭힘 예방에는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로잡는 교육이 함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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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addiction and peer bullying in primary school children: a cross-sectional study
Mete et al., 2026
사이버불링
디지털 중독이 초등학생 또래 괴롭힘과 이어진다
초등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스마트기기) 중독과 또래 괴롭힘 피해·가해의 관계를 조사했다.
학생의 16.2%가 괴롭힘 피해를 경험했으며, 디지털 중독 성향이 강할수록 또래 괴롭힘과 관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시절부터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괴롭힘 예방과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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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teachers’ perceptions and intended responses to bias-based bullying: variations across identity domains and school levels
Bjärehed et al., 2026
괴롭힘
교사들은 편견 기반 괴롭힘에 어떻게 대응하나
스웨덴 교사 184명을 대상으로 인종·성적·체중·성별 등 편견 기반 괴롭힘에 대한 인식과 대응을 조사했다.
교사들은 학업 능력 관련 따돌림에서 피해자를 탓하는 경향이 더 컸고, 초등 교사는 포용·피해자 지원을, 중등 교사는 공식 처벌·분리 대응을 더 선호했다.
학교급과 상황에 맞춘 교사 연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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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bullying victimisation on academic achievement and social development in selected educational settings in Africa
Phalane et al., 2026
괴롭힘
아프리카 학교에서 괴롭힘 피해가 학업에 미치는 영향
아프리카 여러 학교를 대상으로 괴롭힘 피해가 학업 성취와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문헌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괴롭힘 피해는 학업 성취 저하와 사회·정서 발달 손상과 일관되게 연결됐으며, 구조적 불평등과 지역사회 폭력이 이를 더 악화시켰다.
괴롭힘은 성적과 사회성 모두를 해치므로 취약 지역일수록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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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s of peer bullying among adolescents: the role of BMI and socioeconomic factors – a cross-sectional study in Turkey
Güzeloğlu et al., 2026
괴롭힘
체중과 경제 형편이 또래 괴롭힘 피해와 관련
튀르키예 청소년 330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와 사회경제적 요인이 괴롭힘 피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전통적 괴롭힘과 사이버불링 모두에서 BMI와 사회경제적 요인이 피해 위험을 예측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외모나 경제 형편과 관련된 괴롭힘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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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irection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Child Conflict, Bullying, and Adolescent <scp>NSSI</scp> : The Role of Self‐Compassion and Gender
Zhang et al., 2026
괴롭힘
부모-자녀 갈등, 괴롭힘, 자해는 서로 맞물린다
중국 청소년 6,972명을 두 시점에 걸쳐 조사해 부모-자녀 갈등과 괴롭힘·비자살적 자해(NSSI)의 상호 관계를 살폈다.
부모-자녀 갈등과 괴롭힘·자해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으며, 자기연민과 성별이 이 관계를 완화하는 조절 요인으로 작용했다.
가정 내 갈등 관리와 자기연민 키우기가 청소년의 문제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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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rks in schools? Stakeholder perspectives on mental health intervention for adolescents in Nepal
Subba et al., 2026
기타
네팔 학교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 무엇이 필요할까
네팔 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예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학생·부모·교사의 의견을 들었다.
이해관계자들은 치료보다 학교 기반의 예방·증진 프로그램을 선호했으며 적절한 내용과 전달자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학교 기반 예방 접근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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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Based Restorative Justice for Student Conflicts in China: Theoretical Logic and Local Adaptation
Chen et al., 2026
기타
학생 갈등에 회복적 정의 접근을 더하기
중국 학교에서 처벌 위주 대응을 보완할 회복적 정의(관계 회복 중심) 접근의 가능성을 개념적으로 검토했다.
학생 갈등을 관계의 손상으로 보고 피해·필요·책임·회복에 초점을 두면 괴롭힘·폭력으로의 확대를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벌주기만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시키는 대응이 갈등 해결에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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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o Multiple Forms of Violence and Adolescent Gun Carrying: The Moderating Role of Parental Monitoring
Park et al., 2026
기타
여러 폭력 노출과 청소년의 총기 휴대
미국 청소년 2만여 명 자료로 다양한 폭력 노출이 총기 휴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부모 관리의 역할을 살폈다.
학교 위협·싸움·이웃 폭력 등은 총기 휴대 위험을 높였지만, 흥미롭게도 학교 괴롭힘 피해는 총기 휴대 감소와 연관됐다.
부모의 관심과 감독은 폭력 노출로 인한 위험 행동을 줄이는 보호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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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Correlates of Pediatric ADHD Comorbidity Profiles in a National Sample
Mohan et al., 2026
기타
ADHD 동반 질환 유형에 따라 학교생활이 달라진다
ADHD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 6,029명을 동반 질환 유형별로 나눠 학업·사회성 문제를 비교했다.
동반 질환 유형에 따라 유급, 징계, 학업 성취, 괴롭힘 피해·가해, 친구 관계 어려움 등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ADHD 학생은 동반 문제를 함께 살펴야 괴롭힘 등 학교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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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bullying involvement in adolescence: Associations with emotion regulation, metacognitive beliefs, loneliness,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in a cross-sectional study
Çoşkun et al., 2026
사이버불링
사이버불링과 감정 조절·외로움의 연결고리
14~18세 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불링 피해·가해가 감정 조절, 외로움, 사회적 지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사했다.
사이버 피해는 감정 조절의 어려움(r=0.36)과 유의하게 연관됐으며, 외로움·부적응적 사고와도 관련이 있었다.
감정을 다루는 능력과 든든한 사회적 지지가 사이버불링의 상처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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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ion Between Social Media Use and Cyberbullying Victimization and Perpetration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A Three-Level Meta-Analysis
Zhang et al., 2026
사이버불링
소셜미디어를 많이 쓸수록 사이버불링도 늘어날까
아동·청소년 18만4천여 명의 62개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으로 소셜미디어 사용과 사이버불링의 관계를 살폈다.
소셜미디어 사용은 사이버불링 피해(r=.220)와 가해(r=.239) 모두와 유의하게 양의 관련을 보였다.
소셜미디어 사용 시간과 방식에 대한 지도가 사이버불링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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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amework for mindfulness-based social-emotional learning in Vietnamese schools
Nguyen-Ngoc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마음챙김을 결합한 사회정서학습, 베트남 학교에 제안
베트남 학교를 위해 마음챙김을 접목한 사회정서학습(SEL) 틀을 문헌 검토를 통해 제안했다.
SEL과 마음챙김 모두 심리적 웰빙 증진에 효과가 있으나 베트남에서는 통합이 미흡해, 문화에 맞춘 통합 틀(MBSEL)이 필요하다고 정리했다.
학생 정신건강을 위해 SEL에 마음챙김을 더하는 접근을 각 나라 문화에 맞게 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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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emotional, and behavioral skills as resources for student engagement: A one-year longitudinal study in high school students
Pellegrino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사회정서 기술이 학교생활 참여를 지탱한다
이탈리아 고등학생 1,555명을 1년간 세 번 조사해 사회정서행동(SEB) 기술과 학교 참여의 관계를 추적했다.
학년이 흐르며 학교 참여는 대체로 낮아졌지만, 자기관리·혁신 능력이 높은 학생은 참여가 덜 떨어졌다.
자기관리 등 사회정서 기술을 키우면 학년이 올라가도 학습 의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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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ive factors of social-emotional well-being in preschool-aged children: a comparative descriptive study
Oosthuizen-van Tonder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유아의 사회정서적 안녕을 지키는 보호 요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유아를 대상으로 사회정서적 안녕을 지키는 보호 요인(주도성·자기조절·애착)을 조사했다.
주도성, 자기조절, 애착/관계 같은 초기 사회정서 역량이 유아의 안녕과 이후 학습의 토대가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어릴 때부터 정서·관계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이후 발달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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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eer Victimization to Depressive Symptoms Through Acculturative Stress in South Korean Multicultural Adolescents: The Complex Moderating Roles of Family Support
Lim, 2026
괴롭힘
다문화 청소년의 괴롭힘 피해와 우울, 가족의 역할
한국 다문화 가정 청소년 1,218명을 추적해 또래 괴롭힘 피해가 우울로 이어지는 경로와 가족 지지의 역할을 살폈다.
괴롭힘 피해는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거쳐 우울 증상을 높였으며, 가족 지지가 이 경로를 복합적으로 조절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 가족의 지지는 괴롭힘의 상처를 완화하는 중요한 보호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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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victimization and family dynamics in the association between childhood abuse and adolescent non-suicidal self-injury: a cross-sectional moderated mediation study
Nie et al., 2026
괴롭힘
아동학대가 자해로 이어지는 길, 또래 괴롭힘이 매개
중국 학생 10,179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와 청소년 자해(NSSI) 사이에서 또래 괴롭힘과 가족 역동의 역할을 분석했다.
아동학대는 자해와 강하게 연관됐고(β=0.476), 그중 상당 부분이 또래 괴롭힘 피해를 거쳐 나타났다.
학대 경험이 있는 아이의 괴롭힘 피해를 조기에 살피면 자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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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Offending Among Young People: an Analysis of the Correlates for Different Categories of Cyber-Dependent Offending Using the Triple Risk Delinquency Framework
Weulen Kranenbarg et al., 2026
사이버불링
청소년 사이버 범죄, 유형별 위험 요인은 다르다
네덜란드 IT 전공 학생 725명을 대상으로 해킹 등 사이버 의존 범죄의 위험 요인을 유형별로 비교했다.
사이버 범죄는 기술적 해킹, 도구 제작·사용, 무단 접근 오용의 세 유형으로 나뉘었고, 각 유형마다 개인·사회·상황 위험 요인이 달랐다.
청소년의 온라인 일탈은 유형에 따라 다른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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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
모든 교실에 힘을 · Empowering Every Classroom
생성 2026-08-10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