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ntal Supervision and School Bullying among Adolescents: A Multiple Mediation Analysis
Lee et al., 2026
괴롭힘부모의 관심과 감독은 학교폭력을 어떻게 줄이는가
중고등학생 1,108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자녀 감독이 학교폭력에 어떤 경로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본 연구다.
부모 감독은 학교폭력과 직접적 관련은 없었지만, 폭력적 미디어 이용, 비행 친구 사귀기, 공격성을 낮추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학교폭력을 줄였다.
부모의 관심은 자녀가 접하는 미디어와 친구 관계를 통해 간접적으로 폭력을 예방한다.
원문 보기 →
School Bullying, Self-Esteem, and Emotional Intelligence Among Primary Education Students: A Gender-Based Pretest Analysis from a School Nursing Perspective
Barba-Muñoz et al., 2026
괴롭힘초등학생의 학교폭력, 자존감, 감정지능의 관계
스페인 마드리드 초등학생 507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자존감, 감정 다루기 능력의 관계를 성별로 나눠 분석한 연구다.
감정지능이 자존감을 높이고, 이 높아진 자존감을 통해 괴롭힘 관여가 줄어드는 간접적 연결이 확인됐다.
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과 자존감을 키우면 괴롭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원문 보기 →
Innovative School Leadership Approaches to Bullying Prevention and Conflict Management in Greek
Chatzidimou et al., 2026
괴롭힘학교 리더십으로 괴롭힘을 예방하기(그리스 사례)
그리스 공립 중등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학교 리더십이 괴롭힘 예방과 갈등 관리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조사한 연구다.
혁신적 리더십과 갈등 관리 전략이 안전하고 포용적인 학교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교장의 적극적 리더십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핵심이다.
원문 보기 →
Bullying Victimization and Truancy in Adolescence: A Multilevel, Cross-National Study in 69 Countries
Giménez et al., 2026
괴롭힘괴롭힘 피해와 무단결석, 69개국 대규모 비교 연구
69개국 청소년 41만여 명의 PISA 2022 데이터로 괴롭힘 피해와 결석·무단조퇴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다.
괴롭힘 피해를 겪은 학생일수록 수업이나 학교를 빠질 가능성이 높았고, 이 연관성은 소득이 낮은 나라, 특히 동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괴롭힘은 학생의 출석과 학업 참여를 무너뜨리는 문제로 다뤄야 한다.
원문 보기 →
Understanding bullying and motivation in physical education: a serial mediation model through personal and social responsibility
Clavero-Prados et al., 2026
괴롭힘체육 수업에서 괴롭힘과 학습 동기, 책임감의 역할
사회적 상호작용이 활발한 체육 수업 상황에서 괴롭힘이 학생의 학습 동기에 미치는 영향과 책임감의 매개 역할을 살핀 연구다.
개인적·사회적 책임감이 괴롭힘 경험과 자기주도적 동기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며 긍정적 행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 수업에서 책임감을 길러주면 괴롭힘을 줄이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다.
원문 보기 →
Future orientation as a moderator of the association between bullying and cyberbullying victimization and perceived academic performance during adolescence
La Rosa et al., 2026
사이버불링미래에 대한 기대가 괴롭힘의 학업 타격을 줄여줄까
이탈리아 고등학생 876명을 대상으로 전통적 괴롭힘과 사이버불링 피해가 학업 성취감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미래지향성이 이를 완화하는지 살핀 연구다.
괴롭힘·사이버불링 피해는 학업 성취감을 낮추지만, 미래지향성이 높은 학생은 그 부정적 영향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목표 의식이 괴롭힘의 학업 충격을 막아주는 방패가 된다.
원문 보기 →
Exploring Gender, School Environment, and Reporting Barriers in Adolescent Cyberbullying: A Cross-Sectional Study from Qatar
Bafjaish et al., 2026
사이버불링카타르 청소년의 사이버불링, 성별과 신고를 막는 장벽
카타르 공립학교 청소년 351명을 대상으로 성별·나이·학교 환경이 사이버불링 피해와 신고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피해를 더 많이 신고했고, 13~14세 초기 청소년의 피해가 더 두드러졌다.
사이버불링 대응은 성별·연령별 특성과 신고를 막는 장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원문 보기 →
A systematic scoping review on cyberbullying involving ethnic minority and Indigenous youth: toward culturally sensitive research and interventions
Morello et al., 2026
사이버불링소수민족·원주민 청소년의 사이버불링 연구 지도 그리기
소수민족·원주민 청소년이 겪는 사이버불링에 관한 전 세계 연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헌 검토 연구다.
기존 연구는 개념과 방법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이 크며,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연구와 개입이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취약한 소수 집단 청소년을 위한 문화 맞춤형 사이버불링 대책이 필요하다.
원문 보기 →
Assessing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in schools: a scoping review of whole-school SEL assessment
Wigelsworth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학교 전체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어떻게 평가할까
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사회정서학습(SEL) 접근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2015~2025년 문헌을 검토한 연구다.
학생·학급·학교·리더십·지역사회 5개 영역의 SEL 활동을 확인했지만, 이를 제대로 측정할 검증된 평가 도구는 거의 없다는 큰 공백을 발견했다.
학교 전체 SEL을 제대로 평가할 도구 개발이 시급하다.
원문 보기 →
Making character visible: a mixed-methods study of the Virtue Mural in early and primary classrooms
Haslip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미덕 벽화'로 아이들의 인성을 눈에 보이게 하기
런던 두 학교의 3~11세 아동 교실에서 미덕을 함께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덕 벽화' 인성교육 전략에 대한 교사 인식을 조사한 연구다.
교사들은 미덕 벽화가 아이들의 내적 동기, 사회정서학습, 도덕적 이해를 촉진하는 데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눈에 보이는 협동 활동으로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정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원문 보기 →
Reducing aggression and peer victimization in elementary classrooms: efficacy of the meet up and buddy up interventions
McDonald et al., 2026
괴롭힘초등 교실의 공격성과 또래 괴롭힘을 줄이는 프로그램
다양한 또래 간 긍정적 관계를 촉진하는 'Meet Up Buddy Up' 프로그램을 초등 4학년 346명에게 무작위 대조 실험으로 검증한 연구다.
이 프로그램은 공격성과 또래 괴롭힘의 증가를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인종·민족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었지만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또래 관계를 개선하는 교실 프로그램이 괴롭힘 예방에 실제로 효과가 있다.
원문 보기 →
The potential indirect effect of self-continuity in the association between peer victimization and adolescent negative self-portrayal
McVay et al., 2026
괴롭힘또래 괴롭힘이 청소년의 부정적 자기 인식으로 이어지는 길
브라질 청소년 310명을 대상으로 또래 괴롭힘 피해가 이후 부정적 자기표현으로 이어지는 심리 경로를 분석한 연구다.
괴롭힘 피해는 자신이 시간에 걸쳐 일관된 존재라는 감각(자기연속성)을 흔들고, 이를 통해 이후 부정적 자기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괴롭힘 피해 아이의 흔들린 자아 정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원문 보기 →
Being Seen as a Troublemaker: Informal Reputational Labeling and School Fighting Among Immigrant Youth
Hassanzadeh, 2026
괴롭힘'문제아'라는 낙인이 학교 싸움을 부추긴다
이민 청소년 3,888명의 장기 추적 데이터로 '문제아'라는 비공식적 낙인이 학교 내 싸움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핀 연구다.
자신이 '문제아'로 낙인찍혔다고 느끼는 청소년은 학교에서 싸울 가능성이 더 높았고, 교사 차별·또래 소외·피해 경험도 싸움을 늘렸다.
학생에게 붙는 부정적 꼬리표가 실제 문제 행동을 키울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원문 보기 →
Restorative practices in South Korean schools: opportunities and institutional barriers in a punitive educational context
Héra et al., 2026
괴롭힘처벌 중심 한국 학교에서의 회복적 생활교육
처벌 중심 문화가 강한 한국 학교에서 갈등을 관계 회복으로 풀어가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효과와 한계를 교사·전문가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학교 분위기와 관계 개선, 학교폭력 예방,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지만 여러 제도적 장벽이 확인됐다.
처벌보다 관계 회복을 돕는 접근이 학교폭력 예방에 효과적이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원문 보기 →
Social value orientation and college students’ aggressive behaviors: the chain mediating effect of perspective taking and general trust
Qi et al., 2026
기타타인을 배려하는 성향이 대학생의 공격성을 낮춘다
중국 6개 대학 대학생 1,994명을 대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가치관이 공격 행동을 줄이는 심리 경로를 분석한 연구다.
타인 관점 이해와 일반적 신뢰가 배려적 가치관과 공격 행동 사이를 이어주며, 세 요인 모두 공격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고 신뢰를 키우는 것이 캠퍼스 폭력을 줄이는 길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