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학교폭력·SEL·사이버불링 논문 쉽게 보기

최근 논문 37편 · 🗓 수집 기간 2026.08.24 ~ 2026.08.31 · Google Scholar를 쉽게 정리
📌 이번 주 한눈에
Mindfulness as a mediator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maltreatment and school bullying involvement
Zheng et al., 2026
괴롭힘
아동기 학대와 학교폭력을 잇는 다리, 마음챙김
어린 시절 학대 경험이 청소년기 학교폭력 연루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마음챙김(현재에 집중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청소년 27,53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연구다.
아동기 학대는 학교폭력 위험을 약 1.82배 높였고, 마음챙김이 높을수록 위험이 낮았으며, 마음챙김이 이 연관성의 약 33%를 설명했다. 특히 가해자에게서 그 역할이 가장 컸다(42.4%).
학대 경험이 있는 아이에게 감정 조절·마음챙김 훈련을 제공하면 괴롭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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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l disengagement and fear of retaliation: why adolescents choose to be passive bystanders to school bullying
Goh et al., 2026
괴롭힘
왜 아이들은 괴롭힘을 보고도 가만히 있을까
학교폭력을 목격한 청소년이 나서지 않는 이유로 보복에 대한 두려움도덕적 이탈(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는 심리)이 서로 겹치는지 15~16세 학생 163명에게 가상 상황을 제시해 살폈다.
보복 두려움에 근거한 정당화와 도덕적 이탈에 근거한 정당화가 서로 수렴해, 두 심리가 실은 방관을 합리화하는 유사한 기제로 작동함을 보였다.
방관을 줄이려면 보복 두려움과 자기합리화 심리를 함께 다뤄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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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bias in pre-service teachers’ perception of school bullying: an analysis based on the Health Action Process Approach
Ruiz et al., 2026
괴롭힘
예비 교사의 괴롭힘 인식에 숨은 성별 편견
예비 교사 152명이 괴롭힘 상황에 개입하려는 의도에 성별 편견이 작용하는지, 피해자·가해자의 성별을 바꾼 가상 사례로 평가했다.
여학생이 관련된 사건(피해든 가해든)을 더 심각하게 여긴 반면, 남학생 피해자 사례는 가장 덜 심각하게 인식했다.
교사 스스로 성별에 따라 괴롭힘 심각성을 다르게 볼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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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ure of Sibling Bullying Among Primary School Students
Pekin-Güneş et al., 2026
괴롭힘
형제자매 사이의 괴롭힘, 그 실태
터키 초등 4학년 356명을 대상으로 형제자매 간 괴롭힘의 빈도·가해자·피해자·동기를 조사한 연구다.
가장 흔한 형태는 욕설·때리기·위협·놀림이었고, 형(오빠)이 가장 흔한 가해자, 남동생이 가장 흔한 피해자였으며, 동기는 재미·복수·지루함이었다.
가정 내 형제 간 괴롭힘도 방치하지 말고 부모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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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Bullying Victimisation and School Burnout in Adolescents: A Serial Mediation Model of the Meaning of School and Academic Grit
Yazıcı et al., 2026
괴롭힘
괴롭힘 피해가 학교 소진으로 이어지는 길
고등학생 683명을 대상으로 또래 괴롭힘 피해학교 소진(지침·무기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학교의 의미와 학업 끈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폈다.
괴롭힘 피해는 학교의 의미학업 끈기를 순차적으로 떨어뜨려 결국 학교 소진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학생에게 학교의 의미와 끈기를 회복시켜 주면 소진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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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Victims Become Perpetrators: Sexual Harassment, School Disengagement and Adolescent Bullying Perpetration Across 13 Countries
Jiang et al., 2026
괴롭힘
성희롱 피해가 가해로 바뀌는 순간
13개국 청소년 32,190명 자료로 성희롱 피해가 이후 괴롭힘 가해로 이어지는 심리·행동 경로를 분석했다.
성희롱 피해는 괴롭힘 가해와 직접 연결될 뿐 아니라, 학교와의 단절감무단결석을 거쳐 간접적으로도 가해를 높였다.
성희롱 피해 학생이 학교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연결감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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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ructure and Bullying Perpetration Among Adolescents: Direct and Indirect Pathways
Wang et al., 2026
괴롭힘
가족 형태와 청소년 괴롭힘 가해
중국 중학생 2,085명을 대상으로 가족 구조가 사회적 유대와 또래 관계를 거쳐 괴롭힘 가해로 이어지는 경로를 분석했다.
비전통적 가족 형태의 청소년은 사회적 유대가 약했고, 이 약한 유대가 괴롭힘 가해와 연결됐으며, 괴롭히는 또래와의 어울림도 가해와 강하게 관련됐다.
가족 형태보다 아이의 사회적 유대와 어울리는 또래를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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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Racial Bullying Victimization and Adolescent E-cigarette Use in California
Vu et al., 2026
괴롭힘
인종 괴롭힘과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
캘리포니아 7·9·1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종으로 인한 괴롭힘 피해전자담배 사용과 관련 있는지 인종별로 나눠 분석했다.
인종적 괴롭힘 피해 경험은 전자담배 사용 및 시작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됐으며, 이는 인종·민족 집단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인종 차별적 괴롭힘은 흡연 같은 건강 위험 행동으로도 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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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Related to Children’s Involvement in the Subtypes of Bullying Perpetration and Victimization: An Application of the Multiple Disadvantage Model
Cheng et al., 2026
괴롭힘
어떤 아이가 괴롭힘에 연루되는가, 복합 불리 모델
미국 아동 30,173명 자료로 괴롭힘의 유형별(피해만·가해만·가해피해 동시)이 사회적 여건·관계·정신건강 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폈다.
피해만 겪는 유형과 가해피해 동시 유형 모두 사회적 여건, 사회적 관계, 정신건강, 의료 접근성과 유의하게 연결됐다.
괴롭힘은 아이의 사회·정신건강 여건과 얽혀 있어 종합적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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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d prevalence of bullying as a proxy for normalized disrespect: anti-values, social cleavages, and the normative climate of Kazakhstani society evidence from a nationwide survey
Khamzina et al., 2026
괴롭힘
사회에 만연한 무례함의 지표로서의 괴롭힘
카자흐스탄 성인 3,123명을 대상으로 사회 전반에서 괴롭힘이 얼마나 흔하다고 인식하는지, 그것이 다른 반사회적 관행 인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사했다.
괴롭힘이 흔하다는 인식은 다른 사회적 무례·반가치 관행이 만연하다는 인식, 집단 간 가치 차이 인식과 함께 나타났다.
괴롭힘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규범 분위기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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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s Among Demographic Factors, Bullying, Victimization and Weight Status Among Children with and Without Current Autism Spectrum Disorder Using the National Survey of Children’s Health
Ogunmola et al., 2026
괴롭힘
자폐 아동의 괴롭힘과 체중 상태
미국 아동 17,689명 자료로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유무에 따라 괴롭힘 연루와 체중 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분석했다.
자폐 아동은 저체중(약 1.75배)이나 과체중(약 3.55배)일 확률이 더 높았고, 인구학적 요인과 함께 괴롭힘 연루와 관련됐다.
자폐 아동은 괴롭힘과 체중 문제에 더 취약하므로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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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higher substance use among early adolescent females: A decomposition analysis of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bullying victimization, and depressive symptoms
Powers et al., 2026
괴롭힘
왜 초기 청소년 여학생의 약물 사용이 늘었나
미국 네바다 중학생 6,734명 자료로, 최근 여학생의 약물 사용이 남학생을 앞선 이유를 아동기 역경·괴롭힘 피해·우울로 설명할 수 있는지 분석했다.
괴롭힘 피해, 아동기 역경, 우울 증상의 성별 차이가 여학생의 더 높은 전자담배·음주 등 약물 사용 격차를 상당 부분 설명했다.
여학생의 약물 사용 증가 뒤에는 괴롭힘과 정서적 고통이 숨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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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ce Prevention Practice Trends in Large U.S. School Districts, 2012–2024
Richey et al., 2026
기타
미국 대형 학군의 폭력 예방 실천 변화
미국 10개 대도시 학군의 2012~2024년 자료로 학교 폭력 예방 실천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분석했다.
가장 흔한 실천은 괴롭힘·성희롱·전자적 공격을 비밀리에 신고할 담당 직원 배치(95~98%)였고, 자가진단 도구 활용이 가장 드물었다(38~54%).
학교가 안전한 신고 창구는 잘 갖추었지만 자체 점검 도구 활용은 아직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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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ptions of (In)Security in Portuguese Schools: A Multidimensional Approach to Safety and Youth Development
Reis et al., 2026
기타
포르투갈 학생이 느끼는 학교 안전감
포르투갈 중·고생 3,083명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사회 차원의 학교 안전 인식과 청소년 발달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폈다.
학교 안전 인식은 성별과 학년에 따라 유의하게 달랐으며, 여학생과 특정 연령대에서 안전감이 더 낮게 나타났다.
학교 안전 대책은 성별·학년별 차이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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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lence and association of psychological distress among in-school adolescents in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Evidence from nationwide survey
Aunto et al., 2026
기타
학교 청소년의 심리적 고통 실태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의 재학 청소년 1,877명을 대상으로 외로움·불안·자살 생각 등 심리적 고통의 실태와 관련 요인을 조사했다.
응답자의 22.1%가 심리적 고통을 보고했으며, 건강 위험 행동과 사회환경적 요인이 이와 관련됐다.
청소년 심리적 고통은 흔하므로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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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versity to Short Video Addiction: Psychological Distress and Online Social Support as Mediators Among Rural Chinese Left-Behind and Non-Left-Behind Adolescents
Chao et al., 2026
괴롭힘
역경에서 짧은 영상 중독으로, 남겨진 아이들
중국 농촌 중학생 1,839명(부모와 떨어져 사는 아이 876명 포함)을 대상으로 괴롭힘 피해 등 역경이 숏폼 영상 중독으로 이어지는지 살폈다.
괴롭힘 피해와 학업 스트레스 등 역경은 심리적 고통·온라인 사회적 지지를 거쳐 숏폼 영상 중독으로 이어졌고, 부모와 떨어져 사는 아이가 괴롭힘 피해 수준이 더 높았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아이의 괴롭힘 피해와 영상 중독을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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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Victimized Youth Feel Lonely? Cognitive Flexibility as a Mediator and Social Support as a Contextual Moderator
Liang et al., 2026
괴롭힘
괴롭힘당한 아이는 왜 외로울까
청소년을 두 시점에 걸쳐 조사해 또래 괴롭힘 피해외로움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인지적 유연성과 사회적 지지의 역할을 살폈다.
괴롭힘 피해는 인지적 유연성(생각을 융통성 있게 바꾸는 능력)을 떨어뜨려 이후 외로움을 높였는데, 이 경로는 사회적 지지가 높을 때만 나타났다.
괴롭힘 피해 아이에게는 유연한 사고와 든든한 지지가 함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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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Victimization Experiences and Internet Gaming Disorder Symptoms in Adolescents
Yang et al., 2026
사이버불링
피해 경험과 인터넷 게임 장애의 1년 추적
중국 고등학생 2,004명을 1년 간격으로 두 번 조사해 오프라인·사이버 괴롭힘, 부모·교사 학대 등 피해 경험이 인터넷 게임 장애로 이어지는지 살폈다.
기준 시점의 부모 학대사이버불링이 1년 뒤 게임 장애를 유의하게 예측했으며, 교사에 의한 피해가 가장 흔하고 지속되는 경향을 보였다.
사이버불링과 어른에 의한 피해가 게임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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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ancing adolescents’ cyberbullying coping skills through a psycho-educational intervention program based on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Sarı, 2026
사이버불링
CBT로 키우는 사이버불링 대처 능력
고등학생 중 대처 능력이 낮은 30명을 대상으로 인지행동치료(CBT) 기반 8주 심리교육 프로그램사이버불링 대처 능력을 높이는지 실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사이버불링 대처 능력이 유의하게 향상됐고, 그 효과가 추적 조사에서도 유지됐다.
체계적인 심리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이버불링 대처력을 실제로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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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s between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and negative bystander behavior in cyberbullying among adolescents: a three-wave longitudinal study
Chen et al., 2026
사이버불링
정서적 학대가 만드는 사이버불링 방관자
중국 청소년 1,531명을 6개월 간격 세 번 조사해 아동기 정서적 학대사이버불링에서의 부정적 방관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살폈다.
아동기 정서적 학대는 냉담·무정서 특성을 거쳐 부정적 방관 행동을 높였고, 사회적 지지가 높으면 이 경로가 완화됐다.
정서적 학대를 겪은 아이에게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면 방관자화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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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ulative digital risk exposure and self-harm behavior among Indonesian adolescents
Putri et al., 2026
사이버불링
디지털 위험이 쌓이면 자해로 이어진다
인도네시아 청소년 1,7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 중독·사이버불링 피해 등 디지털 위험이 겹칠수록 자해 행동이 늘어나는지 조사했다.
게임 중독과 사이버불링 피해 같은 디지털 위험이 여러 개 겹칠수록 자해 행동 위험이 높아졌다.
온라인 위험이 겹친 아이는 자해 위험이 커지므로 조기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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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 of School Nurses in Preventing Digital Addiction and Promoting Health Among School-Age Adolescents
Saleh, 2026
사이버불링
디지털 중독 예방에서 보건교사의 역할
청소년의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낳는 건강 위험을 짚고, 보건교사가 디지털 웰니스를 돕는 방안을 논한 글이다.
과도한 스마트폰·게임·SNS 사용은 수면 장애·불안·우울·사이버불링 노출과 연결되며, 보건교사가 균형 잡힌 사용을 돕는 핵심 위치에 있다고 제안한다.
디지털 건강 교육에서 보건교사의 역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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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ng the efficacy of the ZooU social emotional learning program
Willoughby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컴퓨터 게임으로 배우는 사회정서학습, ZooU
초등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화 컴퓨터 게임 ZooU사회정서학습(SEL) 능력을 키우는지 두 차례 무작위 통제 실험으로 검증했다.
결과는 집단에 따라 엇갈렸는데, 코로나 이전 1차 집단에서는 SEL 향상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2차 집단에서는 일관되지 않았다.
게임형 SEL 프로그램은 유망하지만 효과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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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ancing SEL: An exploration of Black caregivers’ perceptions of social-emotional learning competencies
Johnson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흑인 양육자가 보는 사회정서학습
기존 SEL 프로그램이 소수 인종 학생에게는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문제를 두고, 흑인 양육자 21명의 인식을 질적으로 탐구했다.
양육자들은 SEL이 자녀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해야 효과적이라 보았으며, 문화적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그들의 관점을 반영할 필요가 제기됐다.
SEL 프로그램은 학생의 문화적 배경을 반영해야 모두에게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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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anxiety, loneliness, and learning difficulties in primary school students: examining the roles of loneliness and AI usage frequency
Ma et al., 2026
기타
사회불안·외로움과 학습 어려움, 그리고 AI 사용
초등학생 597명을 대상으로 사회불안이 학습 어려움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AI 사용 빈도의 역할을 살폈다.
사회불안은 학습 어려움을 높였고 외로움이 이를 부분적으로 매개했으나, AI 사용 빈도의 조절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학습 어려움의 배경에 사회불안과 외로움이 있을 수 있음을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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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nhanced Value-Added Model Using Seemingly Unrelated Regression: Social-Emotional Learning, Teacher Effectiveness, and Students' Academic Outcomes in Kwara State, Nigeria
Adefila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교사 효과성과 SEL, 학업 성취를 함께 보다
나이지리아 콰라주에서 교사 효과성·학교 요인·부모 참여가 학업 성취와 사회정서학습(SEL)·비인지 역량에 함께 미치는 영향을 새로운 통계 모델로 분석했다.
여러 관련 성과를 함께 추정하는 향상된 모델을 통해 교사 효과성 등이 학업뿐 아니라 SEL·비인지 역량에도 기여함을 보였다.
교사 평가는 시험 점수뿐 아니라 사회정서 역량까지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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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the teacher-student relationship matter? Socio-emotional competence and self-reported academic achievement in Chinese primary schools
Parveen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교사-학생 관계가 사회정서 역량과 학업을 잇는다
중국 초등 4·5학년 314명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이 학업 성취와 연결되는 데 교사-학생 관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폈다.
사회적 인식친사회적 행동은 학업 성취와 긍정적으로 연결됐으며, 교사-학생 관계가 그 간접 경로로 작용했다.
좋은 교사-학생 관계는 사회정서 역량을 학업 성취로 이어주는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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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emotional competencies and health-related outcomes of health promotion in upper secondary education: a scoping review of German-speaking countries
Kerzendorfer-Breithardt, 2026
사회정서학습(SEL)
독일어권 고등학교의 사회정서 역량과 건강 증진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고등학교의 보편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사회정서 역량과 건강 성과를 함께 다루는지 문헌을 정리한 검토 연구다.
이 지역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중 사회정서 역량과 건강 성과를 함께 평가한 근거가 매우 부족함을 확인했다.
고등학생 대상 사회정서·건강 통합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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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structure of classroom social networks predicts academic and psycho-social adjustment
Neuendorf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교실 친구 관계망이 학업과 적응을 예측한다
학생 35,038명·교실 1,433개 자료로 교실 전체의 친구·거부·도움·쉬는시간 관계망 구조가 학업·심리사회적 성과를 예측하는지 기계학습으로 분석했다.
교실 관계망 구조는 학업 성취(최대 2%)뿐 아니라 특히 웰빙(최대 18%)을 예측했다.
개별 관계뿐 아니라 교실 전체의 관계 구조가 아이들의 행복에 큰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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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Skills and Peer Relationships in the School Context: A Network-Based Study
Brancaccio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또래 관계가 키우는 소프트 스킬
이탈리아 남부 고교 28곳·약 1,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또래 관계가 학생의 소프트 스킬(협력·소통 등 비인지 역량) 발달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관계망 분석으로 살폈다.
서로 다른 유형의 비공식적 또래 관계가 소프트 스킬 발달에 기여하는 구체적 경로를 확인했다.
교실 내 또래 관계망을 잘 살리면 협력·소통 같은 역량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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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peer victimization on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among Chinese secondary vocational school adolescents: the chain-mediated role of self-esteem and self-control,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ceived peer support
Shan et al., 2026
괴롭힘
괴롭힘 피해가 문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슬
중국 직업계 고등학생 1,116명을 대상으로 또래 괴롭힘 피해가 공격·비행 같은 외현화 문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폈다.
괴롭힘 피해는 자존감자기통제력을 차례로 떨어뜨려 문제 행동을 높였는데, 또래 지지가 높으면 이 영향이 완화됐다.
피해 학생의 자존감·자기통제력을 지켜주고 또래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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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irectional Links between Relational Aggression and Victimization in Adolescents: Different Effects of Maternal and Paternal Psychological Control
Gómez et al., 2026
괴롭힘
관계적 공격과 피해의 악순환, 부모의 심리적 통제
칠레 중학생을 세 시점에 걸쳐 조사해 관계적 공격(따돌림·소문 등)과 피해가 서로 주고받는지,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폈다.
관계적 공격과 피해는 시간에 걸쳐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으며, 어머니와 아버지의 심리적 통제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용했다.
부모의 지나친 심리적 통제가 자녀의 관계적 공격·피해 악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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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iness and its associations with anger and aggression in Russian adolescents
Stickley et al., 2026
기타
외로운 청소년의 분노와 공격성
러시아 학생 2,838명을 대상으로 외로움이 분노·공격성과 연결되는지 조사했다.
외로움은 처음엔 모든 형태의 분노·공격성과 연결됐지만, 우울과 괴롭힘 피해를 고려하자 대부분 약해졌고 분노 반추만이 여전히 외로움과 유의하게 연결됐다.
외로운 아이의 공격성 이면에는 우울·피해 경험과 곱씹는 분노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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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lence and determinants of academic bullying among medical and dental students in Jordan
Taha et al., 2026
괴롭힘
의대·치대생 사이의 학업 괴롭힘
요르단 한 대학의 의대·치대생 383명을 대상으로 학업 괴롭힘의 실태·유형·영향을 조사했다.
학업 괴롭힘은 흔했으나 대부분 보복 우려로 신고하지 않았으며, 피해자는 비피해자보다 우울·불안 증상이 더 높았다.
의학 교육 현장의 학업 괴롭힘도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이므로 신고를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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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school-based violence interventions improve educational outcomes? A systematic review
Devries et al., 2026
기타
학교 폭력 예방이 성적도 올릴까
학교 기반 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학업 성과까지 개선하는지 무작위 통제 실험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많은 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폭력 감소에는 효과적이지만, 학업 성과를 측정한 연구는 드물어 교육적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적임을 확인했다.
폭력 예방이 학업에도 도움 되는지 확인하려면 교육 성과 측정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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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ity and Context-Specificity of Executive Function in College Students with Bullying Victimization Experiences
Li et al., 2026
괴롭힘
괴롭힘 피해가 남긴 실행 기능의 흔적
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억제·작업기억 같은 실행 기능의 손상이 성인이 되어서도 남는지 두 실험으로 살폈다.
괴롭힘 피해 경험자의 실행 기능은 일반 상황과 피해를 떠올리게 하는 맥락에서 다르게 나타나, 손상이 맥락에 따라 달라짐을 보였다.
괴롭힘의 심리적 흔적은 성인이 되어서도 특정 상황에서 되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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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ill fight back? Distinguishing the ‘double-trouble’ in bullying by dispositions towards ridicule and being laughed at
Chen et al., 2026
괴롭힘
웃음에 대한 태도로 구분하는 가해·피해
대만 초등 5·6학년 755명을 대상으로 놀림과 비웃음에 대한 태도로 괴롭힘의 가해·피해·양쪽 모두인 '이중곤란' 유형을 구분할 수 있는지 살폈다.
피해자와 이중곤란 유형은 비웃음 공포(gelotophobia)가 높았고, 가해자와 이중곤란 유형은 남을 비웃기 좋아하는 성향이 높았다.
웃음·놀림에 대한 태도를 살피면 괴롭힘 역할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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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
모든 교실에 힘을 · Empowering Every Classroom
생성 2026-08-31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