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학교폭력·SEL·사이버불링 논문 쉽게 보기

최근 논문 15편 · 🗓 수집 기간 2026.09.07 ~ 2026.09.14 · Google Scholar를 쉽게 정리
📌 이번 주 한눈에
The Impact of Bullying Victimization on School Adjustment: A Moderated Mediation Model
Chen et al., 2026
괴롭힘
괴롭힘 피해가 학교 적응을 떨어뜨리는 이유와 운동의 완충 효과
중학생 약 1만 9천 명을 대상으로 괴롭힘 피해가 학교 적응에 미치는 영향과, 그 사이에서 심리적 회복탄력성신체활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폈다.
괴롭힘 피해가 클수록 학교 적응이 크게 낮아졌고(β=−0.460), 이는 부분적으로 회복탄력성 저하를 거쳐 나타났다. 즉 괴롭힘이 마음의 회복력을 갉아먹어 학교생활을 더 힘들게 만든다.
괴롭힘 피해 학생의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운동을 장려하면 학교 적응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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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ng Victimization and School Refusal: An Examination of Gender Differences and Intervening Mechanisms
Lehmann et al., 2026
괴롭힘
괴롭힘 피해와 등교 거부, 성별에 따라 다른 경로
미국 플로리다 중·고교생 약 2만 9천 명을 대상으로 괴롭힘 피해가 등교 거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우울·자살 생각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성별 차이가 있는지 조사했다.
신체적·언어적·사이버불링 피해가 잦을수록 등교 거부가 늘었고, 그 영향의 일부는 우울 같은 내재화 증상을 거쳐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에서 직접·간접 효과가 두드러졌다.
괴롭힘 피해 학생, 특히 여학생의 결석·등교 거부 뒤에 우울이 숨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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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mass index and types of peer bullying in primary school students: rising risk in cyberbullying
Büyükşahin et al., 2026
사이버불링
초등학생 체중과 괴롭힘, 사이버불링 위험의 증가
튀르키예 초등학생 579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 비만 정도)가 또래 괴롭힘 피해 유형을 예측하는지 살폈다.
전반적 괴롭힘 피해는 체중과 뚜렷한 관련이 없었지만, 사이버불링만큼은 과체중·비만 아동에서 일관되게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체중과 관련한 사이버불링은 초등 저학년부터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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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ng, Cyberbullying, and Recent Poor Mental Health Among U.S. High School Students: A Cross-Sectional Indirect-Association Analysis
Kim et al., 2026
사이버불링
괴롭힘·사이버불링과 미국 고교생의 정신건강 악화
미국 고교생 약 1만 명의 2023년 조사 자료로 학교 괴롭힘, 사이버불링, 소셜미디어 사용, 신체활동이 최근 정신건강 악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했다.
사이버불링 피해는 최근 정신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었고, 오프라인 괴롭힘과 디지털 사용이 함께 작용하는 경로가 확인됐다.
온·오프라인 괴롭힘은 함께 다뤄야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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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bullying?
Galvan et al., 2026
괴롭힘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종류와 오래가는 영향
괴롭힘이 무엇이며 어떤 유형(신체적·언어적·관계적·사이버)이 있는지, 어떤 장기적 영향을 남기는지 정리한 개관 논문이다.
괴롭힘은 불안, 우울, PTSD, 고립, 이후의 폭력·약물 위험 증가 등 오래가는 후유증과 관련되며, 주로 어른 감독이 적은 공간에서 일어난다고 정리했다.
의료진·교사의 조기 선별과 개입이 괴롭힘 피해를 줄이는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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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s Between Emotion Regulation, Callous–Unemotional Traits, and Bullying in Middle Childhood
Wilke et al., 2026
괴롭힘
감정 조절과 냉담한 성향이 아동의 괴롭힘 가해로 이어지는 길
독일 초등학생 189명(평균 8세)을 6개월 간격으로 추적해 감정 조절 능력과 냉담-무정서 성향, 괴롭힘 가해의 관계를 살폈다.
감정 조절이 서툴고 감정 기복이 큰 아이일수록 냉담-무정서 성향(CU)이 높았고, 이 성향이 다시 괴롭힘 가해 증가로 이어졌다.
어릴 때 감정 조절력을 길러주면 괴롭힘 가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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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Victimization and Psychological Distress Among Adolescents: The Mediating Role of Basic Psychological Need Frustration
Topbaş et al., 2026
괴롭힘
괴롭힘 피해가 심리적 고통으로 이어지는 이유: 기본 심리 욕구의 좌절
튀르키예 고교생 636명을 대상으로 괴롭힘 피해와 심리적 고통 사이에서 자율성·관계·유능감 같은 기본 심리 욕구의 좌절이 하는 역할을 조사했다.
괴롭힘 피해는 자율성·관계·유능감의 좌절을 거쳐 심리적 고통을 키웠으며, 이 욕구 좌절이 둘 사이를 부분적으로 매개했다.
피해 학생의 소속감과 유능감을 회복시키는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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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ve symptoms co-occurring with forced sexual intercourse, bullying, or substance use are associated with super-additive suicide-attempt prevalence among U.S. adolescents
Hu et al., 2026
괴롭힘
우울에 괴롭힘·폭력·약물이 겹치면 자살 시도 위험이 폭증한다
미국 청소년 약 5만 1천 명 자료로 우울 증상에 성폭력·괴롭힘·약물 사용이 겹칠 때 자살 시도 위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했다.
우울에 사이버불링(위험 +11.9%p), 학교 괴롭힘(+10.2%p), 약물, 강제 성관계가 겹치면 자살 시도 위험이 각 요인의 단순 합보다 훨씬 크게 치솟았고, 겹친 집단의 위험은 최대 42.3%에 달했다.
우울 선별만으로는 부족하며 괴롭힘·폭력 경험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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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rocal Relations Between Peer Victimization, Rumination, and Dysphoria: A Multi-Wave Longitudinal Study of Adolescent Girls
Ortells-Faci et al., 2026
괴롭힘
또래 괴롭힘·반추·우울감의 서로 맞물린 악순환
청소년 여학생 550명을 3년간 5회 추적해 또래 괴롭힘, 반복적 생각(반추), 우울감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살폈다.
또래 괴롭힘, 반추, 우울감이 시간에 걸쳐 서로 맞물려 영향을 주는 양방향 관계가 확인돼, 하나가 다른 하나를 키우는 악순환이 드러났다.
피해와 곱씹는 생각을 함께 다뤄야 여학생의 우울을 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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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the Correctional Ecosystem on Bullying Victimization Among Incarcerated Juvenile Offenders in Taiwan
Lai et al., 2026
괴롭힘
소년원 환경이 수감 청소년의 괴롭힘 피해에 미치는 영향
대만 수감 청소년 1,045명을 대상으로 개인·대인관계·시설 문화 요인이 괴롭힘 피해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석했다.
우울은 관계적·언어적·신체적·경제적 등 모든 유형의 괴롭힘 피해 가능성을 높였고, 반대로 긍정적 또래 관계는 피해 위험을 낮췄다.
교정시설에서도 정신건강 지원과 또래 관계 개선이 괴롭힘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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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way From Adverse Interpersonal Experiences to Problematic Mobile Video Gaming Among Vocational Students: The Mediating Role of Psychological Inflexibility and Gender Differences
Cheng et al., 2026
괴롭힘
또래 피해·부모 갈등이 청소년의 문제적 모바일 게임으로 이어지는 길
직업고 학생 3,412명을 대상으로 또래 피해와 부모-자녀 갈등이 문제적 모바일 게임에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 역할을 조사했다.
또래 피해는 심리적 경직성을 거쳐 문제적 게임으로 완전히 이어졌고, 부모-자녀 갈등이 또래 피해보다 게임 문제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괴롭힘 피해 학생의 과도한 게임 뒤에는 심리적 유연성 저하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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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and self-reported bullying-related perpetration behaviors among health-professions undergraduates in the United Arab Emirates: a cross-sectional study
Shahrour et al., 2026
괴롭힘
성격(친화성)과 보건계열 대학생의 괴롭힘 가해 행동
아랍에미리트 보건계열 대학생 307명을 대상으로 성격 특성(특히 친화성)이 괴롭힘 가해 행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조사했다.
친화성이 높을수록 자기보고식 괴롭힘 가해 행동이 낮게 나타나, 온화하고 협조적인 성격이 가해를 덜 하는 경향과 관련됐다.
보건 교육 현장에서도 또래 존중 문화를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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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ng Problematic Social Media, Metacognitive Beliefs, and Cybervictimization in Depressed Adolescents with and without a History of Suicide Attempt
Öztürk et al., 2026
사이버불링
우울 청소년의 문제적 소셜미디어·사이버피해와 자살 시도 이력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우울증 청소년과 없는 청소년, 대조군 등 235명을 비교해 문제적 소셜미디어 사용, 왜곡된 사고, 사이버피해의 관계를 살폈다.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우울 청소년에서 문제적 소셜미디어 사용과 역기능적 상위인지가 두드러져, 이들 요인이 자살 위험과 연결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우울 청소년의 온라인 피해와 과의존을 함께 살펴야 자살 위험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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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age-gating: does it reduce harm? UK Online Safety Act, EU Digital Services Act and Australia’s social media ban
Mbioh, 2026
사이버불링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정말 해를 줄일까?
호주의 16세 미만 금지, 영국 온라인안전법, EU 디지털서비스법을 비교해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이 청소년 피해를 실제로 줄이는지 법·의학적으로 분석했다.
연령 제한만으로는 심각한 피해 사례가 일어날지 여부를 바꾸지 못하고 첫 접촉 시기를 늦출 뿐이라고 보고, 청소년 정신건강 투자와 플랫폼 설계 개선의 병행을 제안했다.
단순 나이 제한보다 플랫폼 설계와 정신건강 지원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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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rd culturally responsive social-emotional learning: Asian American caregivers’ perspectives on children’s SEL competencies
Shum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문화에 맞는 사회정서학습: 아시아계 미국인 부모의 시각
아시아계 미국인 보호자 20명을 심층 면담해, 자녀에게 필요한 사회정서학습(SEL·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역량) 역량을 문화적 맥락에서 어떻게 보는지 탐색했다.
보호자들은 감정 표현·관계 맺기 등 SEL 역량을 문화적 배경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으며, 이는 문화 맞춤형 SEL 프로그램 개발의 첫걸음으로 제시됐다.
SEL은 가정의 문화적 가치를 반영해야 효과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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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
모든 교실에 힘을 · Empowering Every Classroom
생성 2026-09-14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