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학교폭력·SEL·사이버불링 논문 쉽게 보기

최근 논문 23편 · 🗓 수집 기간 2026.09.14 ~ 2026.09.21 · Google Scholar를 쉽게 정리
📌 이번 주 한눈에
Network analysis of non-suicidal self-injury risk: school bullying, depressive symptoms, and psychotic-like experiences in 15,968 Chinese students
Liu et al., 2026
괴롭힘
학교 괴롭힘·우울·이상경험과 자해의 연결망 분석
중국 15,968명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괴롭힘 피해, 우울, 환각과 유사한 이상경험이 비자살적 자해와 어떻게 얽혀 있는지 분석했다.
학교 괴롭힘 피해가 우울과 이상경험을 거쳐 자해로 이어지는 연쇄 경로가 확인됐으며, 우울 증상이 여러 요인을 잇는 핵심 다리 역할을 했다.
괴롭힘을 겪은 학생의 우울 신호를 조기에 살피는 것이 자해 예방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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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ng, cyberbullying, and social network addiction among adolescents with typical and non-typical development in Omani schools
Al Saidi et al., 2026
괴롭힘
오만 청소년의 괴롭힘·사이버불링·SNS 중독
오만의 일반 발달 및 비전형 발달 청소년 1,458명을 대상으로 전통적 괴롭힘, 사이버불링, SNS 중독의 실태를 조사했다.
전통적 괴롭힘 수준이 매우 높아 가해 35.9%, 피해 53.5%에 달했고, 언어적 공격이 가장 흔했다.
디지털 시대에도 교실 안의 직접적 괴롭힘이 여전히 심각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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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victim prevalence, over‐time stability, and risk and protective factors during elementary school
Gao et al., 2026
괴롭힘
초등학교 시기 '가해-피해 중복' 아동의 실태와 위험요인
미국 초등학생 7,326명의 장기 추적 자료로 괴롭힘을 하면서 동시에 당하기도 하는 가해-피해 중복 아동의 출현·지속 양상을 살폈다.
이런 중복 아동은 초등학교 시기에 이미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도 상태가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고, 다양한 위험·보호 요인이 확인됐다.
초등 저학년부터 가해와 피해가 겹치는 아이를 조기에 찾아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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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exercise dose and bullying perpetration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intervention effects and the mediating role of self-control
Wang et al., 2026
괴롭힘
운동량과 중학생 괴롭힘 가해, 그리고 자기통제
괴롭힘 가해 경험이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12주 축구·체력훈련의 강도별 효과와 자기통제의 역할을 실험으로 검증했다.
운동량이 많을수록 괴롭힘 행동과 괴롭힘에 대한 은연중 태도가 개선됐으며, 자기통제가 이 효과를 매개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아이의 충동을 다스려 괴롭힘 줄이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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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metric validation of the teachers’ responses to bullying questionnaire (TRBQ) among Spanish adolescents
García-Prieto et al., 2026
괴롭힘
교사의 괴롭힘 대응을 측정하는 설문의 타당성 검증
스페인 청소년 1,279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괴롭힘 대응 방식을 학생 관점에서 측정하는 설문지(TRBQ)의 신뢰성을 검증했다.
검증 결과 이 설문은 스페인 청소년에게도 성별·학년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대응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면 학교의 괴롭힘 대응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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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person’s suffering is my joy”: A mixed-methods study of bullying and cyberbullying in rural, conflict-affected communities of Northern Colombia
Chamorro Coneo et al., 2026
괴롭힘
분쟁 지역 농촌 아동이 느끼는 괴롭힘과 사이버불링
콜롬비아 북부 무력분쟁 지역 아동 202명을 대상으로 괴롭힘과 사이버불링에 대한 인식을 단어연상과 면담으로 탐구했다.
아이들은 '남의 고통이 나의 기쁨'이라는 표현처럼 괴롭힘을 심각한 정서적 상처로 인식했으며, 취약한 환경일수록 그 영향이 더 클 수 있음을 보여줬다.
열악하고 폭력에 노출된 지역일수록 괴롭힘 개입이 더욱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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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perceptions of school climate factors supporting school belonging in faith-based schools: a qualitative study
Tufan et al., 2026
기타
학생이 느끼는 학교 소속감을 키우는 요인
종교기반 학교 학생 78명을 면담해 학교 소속감을 키우는 학교 분위기 요인을 탐구했다.
긍정적인 또래 관계와 진심 어린 교사-학생 유대가 소속감의 핵심이었고, 자발적 입학은 소속감을 키운 반면 가족 압박은 이를 방해했다.
따뜻한 또래·교사 관계가 학생이 학교에 마음 붙이게 하는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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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Victimization and School Engagement in Chinese Adolescents: The Role of Grit and Self-Compassion
Gong et al., 2026
괴롭힘
또래 괴롭힘과 학교 참여, 그리고 끈기·자기연민
중국 청소년 810명을 1년간 추적해 또래 피해가 학교 참여에 미치는 영향과 끈기·자기연민의 역할을 살폈다.
또래 피해는 이후 행동적 학교 참여를 낮췄으며(β=-.084), 끈기와 자기연민이 완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괴롭힘 피해 학생의 학업 이탈을 막으려면 끈기와 자기연민을 키워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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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Hurt Feelings: Associations Between Perceived Racial Discrimination and Mental Health, Substance Use, and Victimization Among Racial and Ethnic Minority Adolescents
Baiden et al., 2026
기타
인종 차별 경험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약물사용·피해
미국 소수 인종·민족 청소년 9,885명의 자료로 학교에서 겪는 인종 차별이 정신건강, 약물사용, 폭력 피해 등 22개 지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했다.
학교에서 인종 차별을 경험한 청소년일수록 정신건강 문제, 약물사용, 폭력 피해 위험이 광범위하게 높았다.
차별은 단순한 상처를 넘어 청소년의 몸과 마음 전반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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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ping Digital Adolescence: Assessing Online Experiences and Cyberbullying with the Online Behavior Questionnaire
Cayzer-Haller et al., 2026
사이버불링
청소년 온라인 생활과 사이버불링을 함께 측정하는 도구 개발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 유해 콘텐츠 노출, 사이버불링, 부모의 지도, 방관자 반응을 한 번에 측정하는 설문(OBQ)을 개발·검증했다.
이 도구는 흩어져 측정되던 디지털 생활의 여러 측면을 하나의 틀로 통합해 사이버불링 예방에 활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아이의 온라인 생활은 여러 요소가 얽혀 있어 통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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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t associations of problematic smartphone use and cyberbullying victimization with depressive and anxiety symptoms among Chinese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students: a large-scale school-based study
Wang et al., 2026
사이버불링
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불링 피해가 겹칠 때의 위험
중국 초·중·고 학생 27,58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사이버불링 피해가 함께 있을 때 우울·불안이 더 심해지는지 조사했다.
두 위험을 모두 가진 '이중 위험' 집단이 어느 한쪽만 가진 집단보다 우울·불안 증상 부담이 뚜렷이 컸다.
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불링이 겹친 아이는 특히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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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 Care: A Pilot Study of Rural Middle School Digital Citizenship
Luo et al., 2026
사이버불링
농촌 중학생 디지털 시민교육 'Click to Care' 시범 평가
농촌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의식과 온라인 안전을 가르치는 4차시 프로그램의 효과를 시험했다.
프로그램 후 데이터 프라이버시(d=0.53)와 디지털 흔적 이해가 유의하게 향상됐으나, 사이버불링 반대 태도에서는 뚜렷한 향상이 없었다.
짧은 교육으로도 온라인 안전 지식은 늘지만, 사이버불링 대응은 더 깊은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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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ssing the Efficacy of a School-Based Social-Emotional Learning Intervention
Ma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온라인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
6~8학년 학생 28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의 효과를 무작위 대조 실험으로 검증했다.
프로그램 참여 집단은 정신건강 지식과 학교 참여가 유의하게 늘었고, 모듈 참여가 많을수록 효과가 컸으며 특히 히스패닉 학생의 자기효능감·생활기술이 향상됐다.
온라인으로도 사회정서 역량 교육이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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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social contexts best predict adolescents’ social-emotional skills: Combining machine learning and traditional statistics
Zhang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어떤 환경이 청소년의 사회정서 역량을 가장 잘 키우나
9개국 15세 청소년 29,798명의 자료로 가족·학교·또래·지역사회 중 어떤 요인이 사회정서 역량을 가장 잘 예측하는지 분석했다.
머신러닝과 통계를 결합한 분석으로 청소년의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환경 요인들을 확인했다.
사회정서 역량은 결과만이 아니라 이를 키우는 환경에 주목해야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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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PROMEHS curriculum: Teachers' perceptions on 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ies, resilience and behaviour changes in children and adolescents
Frade Santos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PROMEHS 정신건강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평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사 61명이 학교 기반 정신건강 교육과정 PROMEHS를 시행한 뒤 학생 변화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교사들은 프로그램 이후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과 회복탄력성이 향상되고 행동 문제가 줄었다고 평가했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교육과정이 아이들의 정서 역량과 회복력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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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ent-Focused Intervention Programme to Promote Socio-Emotional Well-Being of Preschool Children: “Hug and Change”
Vatou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
부모 대상 유아 정서발달 프로그램 'Hug and Change'
그리스 4~5세 유아를 둔 부모 123명을 대상으로 부모 중심 개입 프로그램이 유아의 정서적 안녕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의 자녀는 심리사회적 적응과 사회적 유능감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변화가 어린아이의 정서 발달을 크게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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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al neglect and peer victimization: stable between-adolescent co-occurrence but no significant within-person cross-lagged associations
Li et al., 2026
괴롭힘
부모의 방임과 또래 괴롭힘 피해의 관계
중국 중학생 1,132명을 6개월 간격 3회 추적해 부모 방임또래 피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개인 내·개인 간 수준에서 분석했다.
방임과 또래 피해는 학생들 사이에서 함께 나타나는 경향(공분산 0.309)은 있었지만, 한 개인 안에서 한쪽이 다른 쪽을 시간차로 유발하는 인과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임과 괴롭힘은 같이 나타나기 쉬우니 두 문제를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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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Victimization and Non-Suicidal Self-Injury Among Chinese Adolescents: Moderating Roles of Teacher Emotional Support and Parent–Child Cohesion
Liu et al., 2026
괴롭힘
또래 괴롭힘과 자해, 교사·부모 지지의 보호 역할
중국 청소년 4,128명을 대상으로 또래 피해비자살적 자해로 이어지는 과정과 부모·교사 지지의 보호 효과를 분석했다.
또래 피해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자해로 이어졌으며, 부모-자녀 친밀감교사의 정서적 지지가 이 위험을 완화했다.
가족의 유대와 교사의 따뜻한 지지가 괴롭힘 피해의 상처를 막는 보호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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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s Bullying Victimization Associated with Depressive Symptoms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in South Korea? A Serial Mediation and Network Analysis of Acculturative Stress and Ego-Resiliency
Jiang et al., 2026
괴롭힘
다문화 청소년의 괴롭힘 피해와 우울, 그 사이의 심리 과정
한국의 다문화 청소년 1,338명을 대상으로 괴롭힘 피해가 우울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의 역할을 분석했다.
괴롭힘 피해는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높이고 자아탄력성을 낮춰 우울로 이어졌으며, 이 연쇄 경로가 확인됐다.
다문화 학생의 괴롭힘 피해는 문화 적응 스트레스까지 함께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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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ualized Deepfake Abuse as Image-Based Sexual Abuse: A Scoping Review of Platform-Mediated Circulation and Cumulative Harm
Gao, 2026
사이버불링
성적 딥페이크 학대를 이미지 기반 성폭력으로 보다
2017~2026년 발표된 논문 54편을 검토해 성적 딥페이크 학대가 플랫폼을 통해 퍼지며 누적되는 피해를 분석했다.
용어가 '딥페이크 포르노' 같은 콘텐츠 중심에서 피해자 중심 언어로 바뀌고 있으며, 피해는 제작·유포·재확산 단계마다 누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딥페이크 성적 이미지 피해는 반복 확산되는 심각한 성폭력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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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ce Exposure Across Contexts: Unique and Interactive Effects on Adolescent Aggression
Perez Grabow et al., 2026
기타
여러 환경의 폭력 노출이 청소년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미국 중학생 345명을 6개월 간격으로 추적해 가정·지역사회·미디어 폭력 노출이 청소년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가정 내 갈등에 노출된 청소년일수록 이후 공격성이 증가했으며, 이 영향이 지역사회·미디어 폭력보다 강한지 여부를 검증했다.
가정의 갈등이 청소년 공격성에 미치는 힘이 특히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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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etence reinforces blame: teachers’ interpretations of technology-facilitated gender-based violence in Taiwan
Lee et al., 2026
사이버불링
교사들이 기술기반 성폭력을 해석하는 방식
대만의 초·중등 교사 603명을 대상으로 기술기반 성폭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조사했다.
교사들은 금욕 중심 평가는 높게, 피해자 탓하기는 낮게 나타냈으나, 일부에서는 피해자를 탓하는 해석이 여전히 존재했다.
교사가 피해자를 탓하지 않도록 하는 인식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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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Just a Joke: The Association Between Ambiguous Perceived Hostility and Depressive Symptoms in Adolescent Bullying Victims
Liu et al., 2026
괴롭힘
'그냥 장난'이라는 애매한 적대감과 피해자의 우울
중국 5~12학년 4,970명을 대상으로 괴롭힘 피해자가 가해자의 의도를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가해자의 적대감이 '그냥 장난'인지 '진짜 악의'인지 애매하게 느낄 때 피해자의 우울 증상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장난이었다'는 애매한 상황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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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
모든 교실에 힘을 · Empowering Every Classroom
생성 2026-09-21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