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Relational Cohesion, Gender-inequitable Attitudes, and Bullying Perpetration Across 15 Education Systems: Less Bullying Overall Without a Weaker Attitude-behavior Link
Song, 2026
괴롭힘성차별 태도와 괴롭힘, 그리고 학교의 유대감: 15개 교육체계 비교
15개 교육체계의 청소년 약 4만8천 명을 대상으로, 남녀 불평등을 당연시하는 태도가 괴롭힘 가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서로 돕는 학교 분위기가 그 고리를 약하게 하는지 살핀 대규모 연구다.
성차별적 태도가 강할수록 괴롭힘 가해가 많았고, 유대감이 높은 학교는 전반적으로 괴롭힘이 적었지만 태도와 행동 사이의 연결 자체를 약화시키지는 못했다.
따뜻한 학교 분위기는 괴롭힘 총량을 줄이지만, 성평등 인식 교육은 따로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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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ibility and Preliminary Effects of the Renkli Adımlar Game- and Drama-Based Program for Preventing Peer Bullying and Promoting Empathy: A Pilot School-Level Clust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
Sezer Balcı et al., 2026
괴롭힘게임·드라마로 배우는 괴롭힘 예방 프로그램 '컬러풀 스텝스'
초등 3~4학년 79명을 대상으로 놀이·연극·역할극을 활용한 8주 괴롭힘 예방 프로그램의 실행 가능성과 효과를 무작위 비교로 시험한 예비 연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에서 시간에 따른 집단×시간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 괴롭힘·피해 지표와 공감 측면에서 긍정적 변화 가능성이 확인됐다.
어린 학생에게는 놀이와 연극 같은 체험형 활동이 괴롭힘 예방과 공감 키우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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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Peer Bullying in Pediatric Forensic Cases
Altıner et al., 2026
괴롭힘법의학에 의뢰된 또래 괴롭힘 피해 아동·청소년 분석
또래 괴롭힘으로 법의학 진료소에 의뢰된 아동·청소년 104명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괴롭힘 유형을 조사한 연구다.
아동(8~13세)의 피해·가해 점수 중앙값은 각각 67.5점·49점, 청소년(14~18세)은 67점·61점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가해 점수가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괴롭힘이 법의학 의뢰까지 이어질 만큼 심각할 수 있어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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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adolescent bullying behaviour through the lens of family dynamics: an explorative study in Sarawak, Malaysia
Tharshini et al., 2026
괴롭힘가족 관계로 본 청소년 괴롭힘: 말레이시아 사라왁 사례
괴롭힘 가해로 지목된 자녀를 둔 부모 9명을 심층 면담해, 양육 방식과 가정 환경이 청소년 괴롭힘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탐색한 질적 연구다.
부모들은 대부분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권위적 양육 방식을 보였지만, 자녀의 괴롭힘을 알아채고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토로했다.
좋은 양육 태도만으로는 부족하며, 부모가 괴롭힘을 알아채고 대처하는 실질적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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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ce of Positive Childhood Experiences Profiles on Bullying Victimization and Perpetration in Youth: A Latent Class Analysis
Song et al., 2026
괴롭힘긍정적 어린 시절 경험이 괴롭힘 가해·피해에 미치는 영향
미국 전국조사에 참여한 12~17세 청소년 1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어린 시절 경험(PCEs)의 조합이 괴롭힘 피해·가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한 연구다.
긍정적 어린 시절 경험의 패턴에 따라 괴롭힘 피해와 가해 수준이 달라져, 이런 경험이 괴롭힘을 막는 보호 역할을 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안정적이고 지지적인 어린 시절 경험을 쌓아주는 것이 괴롭힘 예방의 든든한 밑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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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escents' school experiences and wellbeing: Longitudinal relationships using a developmental cascades approach
Khanna et al., 2026
괴롭힘학교 경험과 안녕감의 시간에 따른 상호관계
중등학생 2만7천여 명을 3년간 추적해, 언어·관계적 괴롭힘, 교사-학생 관계, 학교 소속감, 안녕감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살핀 종단 연구다.
괴롭힘과 안녕감, 학교 소속감과 안녕감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으며, 특히 안녕감이 이후 괴롭힘 등 여러 요인을 예측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나타났다.
학생의 정서적 안녕감을 높이면 괴롭힘 감소와 소속감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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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and protective factors for adolescent mental health: reflections on the role of school climate in South Africa and Nepal
Mawoyo et al., 2026
기타남아공과 네팔에서 본 학교 분위기와 청소년 정신건강
남아공과 네팔의 청소년 57명과 교사·보호자 72명을 면담해, 형편이 어려운 나라에서 학교 분위기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탐색한 질적 연구다.
학교 분위기가 청소년 정신건강의 위험 요인이자 보호 요인으로 작용하며, 저소득 국가만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그 위험을 키울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안전하고 지지적인 학교 분위기는 형편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욱 중요한 정신건강 보호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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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ulative childhood adversity and educational exclusion from a life-course perspective in Japan
Mitani, 2026
괴롭힘어린 시절 역경의 누적과 교육 배제: 일본 생애 연구
일본 성인 1만1천여 명을 조사해, 어린 시절 역경 경험(ACEs)이 쌓일수록 결석·괴롭힘 피해·고교 미졸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애 관점에서 분석했다.
역경이 4개 이상 쌓인 사람은 괴롭힘 피해 위험이 약 5.4배(OR=5.42), 지속적 결석 위험이 약 6.2배 높았고, 이는 부모 학력·경제 수준을 감안해도 유지됐다.
어린 시절 여러 역경이 겹치면 괴롭힘 피해와 학업 이탈로 이어지므로 조기 지원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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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ion between neighborhood safety, parenting, and victimization
Eilts et al., 2026
괴롭힘동네 안전, 양육, 그리고 또래 괴롭힘 피해
부모의 과잉보호가 자녀의 또래 괴롭힘 피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동네가 안전하다고 느끼는지가 그 관계를 바꾸는지 살핀 연구다.
과잉보호 양육이 괴롭힘 피해 가능성을 높이며, 특히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동네에서 그 영향이 더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자녀를 지나치게 감싸기보다 스스로 대처할 힘을 길러주고, 동네 안전 환경도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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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and Psychosocial and Physical Health Outcomes Associated with Cyberbullying Victimization in Adolescents: A Systematic Scoping Review
Navarro-Vitoria et al., 2026
사이버불링청소년 사이버불링 피해의 요인과 건강 영향 총정리
12~17세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을 종합해, 사이버불링 피해와 관련된 개인·가족·학교·온라인 요인과 그 심리·신체 건강 영향을 정리한 범위 검토 연구다.
사이버불링 피해가 개인·가족·또래·온라인 등 여러 층위 요인과 얽혀 있으며, 심리·사회·신체 건강 전반에 중장기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는 점을 통합적으로 확인했다.
사이버불링은 한 가지 원인이 아니므로 가정·학교·온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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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Microaggression Goes Online: Social Media Addiction as a Mediator to Cyberbullying and Victimisation
Luo et al., 2026
사이버불링오프라인 차별이 온라인 괴롭힘으로: 소셜미디어 중독의 연결고리
중국 선전의 중학생 804명을 대상으로, 일상의 미묘한 차별(마이크로어그레션) 피해가 사이버불링 가해·피해로 이어지는지, 그 사이에 소셜미디어 중독이 끼어드는지 분석한 연구다.
오프라인 차별 피해가 사이버불링 가해와 피해를 모두 높였고, 소셜미디어 중독이 그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에서 겪은 차별과 과도한 소셜미디어 사용이 온라인 괴롭힘으로 번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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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ging Teenagers in Cyberbullying Prevention: Insights from a Digital Toolkit
Bonetti et al., 2026
사이버불링디지털 도구로 청소년을 사이버불링 예방에 참여시키기
11~17세 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채팅 역할극·인스타그램 형식 앱·3D 게임을 하나로 묶은 디지털 예방 플랫폼이 청소년의 흥미와 공감을 얼마나 끌어내는지 평가했다.
세 가지 도구를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이 학생들의 흥미·적절성 인식·내적 동기를 끌어내, 사이버불링 예방 교육 참여에 효과적일 가능성을 보였다.
청소년이 실제로 쓰는 형식의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면 예방 교육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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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disconnecting? School smartphone bans and adolescents' social wellbeing
Vereecke et al., 2026
사이버불링학교 스마트폰 전면 금지, 사회적 안녕에 도움이 될까
중등학생 960명을 한 학년 동안 8차례 조사해, 학교 스마트폰 전면 금지가 외로움·친구 지지·사이버불링 등 사회적 안녕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추적했다.
금지 전후를 비교해 사회적 안녕의 세 지표(학교 내 외로움, 친구 지지, 사이버불링) 변화를 살폈으며, 스마트폰 금지의 효과는 뚜렷하지 않고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금지만으로는 사회적 안녕이나 사이버불링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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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ies falling asleep and psychosocial factors among Swedish adolescents aged 11–15 years: A population-based study
Ellertsson et al., 2026
사이버불링잠들기 어려움과 심리사회적 요인: 스웨덴 청소년 연구
스웨덴 11~15세 청소년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잠들기 어려움이 소셜미디어 과다 사용, 사이버불링, 정신적 안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사했다.
주 1회 이상 잠들기 어려움은 모든 연령대에서 소셜미디어 과다 사용, 사이버불링, 낮은 정신적 안녕과 연결됐다.
청소년의 수면 문제 뒤에는 소셜미디어 과다 사용이나 사이버불링이 숨어 있을 수 있어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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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selected digital risks as a basis for developing digital hygiene strategies. A perspective of vulnerable populations
Wojciechowska et al., 2026
사이버불링디지털 위험과 '디지털 위생' 전략: 취약계층의 관점
2012~2026년 64편의 연구를 검토해, 문제적 인터넷·게임 사용, 사이버불링, 온라인 성적 위험 등 디지털 위험이 특히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리뷰다.
다양한 디지털 위험이 심리적 안녕과 사회적 기능, 삶의 질을 해칠 수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한 '디지털 위생' 전략이 공중보건 차원에서 필요함을 제시했다.
온라인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려면 일상적인 '디지털 위생' 습관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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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e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internet gaming disorder in predicting high school students’ social-emotional learning skills
Gündüz, 2026
사회정서학습(SEL)감성지능과 인터넷 게임 중독이 사회정서학습에 미치는 영향
고등학생 435명을 대상으로, 감성지능과 인터넷 게임 중독이 학생들의 사회정서학습(SEL) 능력을 얼마나 예측하는지 살핀 연구다.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SEL 능력이 높았고, 인터넷 게임 중독이 심할수록 SEL 능력이 낮았으며, 남학생이 감성지능과 게임 중독 모두에서 점수가 더 높았다.
감정을 다루는 힘을 키우고 게임 중독을 줄이면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이 함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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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ssionate mind training as school-based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extension to younger pupils and effects of programme dosage
Maratos et al., 2026
사회정서학습(SEL)학교 SEL로서의 '연민 마음 훈련': 더 어린 학생에게도 효과 있을까
10~12세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자신과 타인을 향한 따뜻함을 기르는 '연민 마음 훈련(CMT)'을 더 어린 학생과 짧은 기간에 적용했을 때 효과가 있는지 무작위 비교로 시험했다.
연민 마음 훈련이 진학 전환기 청소년의 불안 증가를 막고 친사회적 행동을 높이는 효과를, 더 어린 학생과 짧은 형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연민을 기르는 짧은 훈련도 어린 학생의 불안을 줄이고 배려하는 행동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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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ting socio-emotional scaffolding into educational robotics: Effects on classroom climate in heterogeneous lower secondary schools
Cersosimo, 2026
사회정서학습(SEL)교육용 로봇 활동에 사회정서 요소를 더하면 교실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탈리아 농촌 학교의 11~12세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협력과 포용을 강조한 교육용 로봇 활동이 교실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준실험으로 살폈다.
사회정서 요소를 더한 로봇 활동에 참여한 집단은 교실 분위기가 뚜렷하게 좋아진 반면, 기술만 다룬 대조군은 오히려 나빠졌다.
기술 수업에 협력·배려 요소를 더하면 배움과 교실 분위기가 함께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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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ecognition to action: how preschool children confront violence through the dialogic model of prevention and resolution of conflicts
Campdepadrós et al., 2026
괴롭힘유아가 폭력에 맞서는 법: 대화형 갈등해결 모델
스페인 카탈루냐의 한 유아·초등학교에서 교사·가족 면담을 통해, 대화형 갈등 예방·해결 모델(DMPRC)이 어린이들이 배제·협박 같은 숨은 폭력을 알아채고 대처하도록 돕는지 살핀 사례 연구다.
이 모델을 적용한 학교에서 유아들이 사회적 배제나 협박 같은 눈에 띄지 않는 폭력을 인식하고, 친사회적 행동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어릴 때부터 대화로 갈등을 풀도록 가르치면 숨은 형태의 폭력도 스스로 알아채고 맞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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